Country Singer인 Kenny Rogers는 1938년 8월 21일 Texas주 Houston 출생으로 본명은 Kenneth Donald Rogers이며 Country Singer인 Kenny Rogers는 가장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Country Musician 중의 한명 이지요. Kenny Rogers는 고교 시절에 Group Scholars를 결성하여 경력을 쌓으면서 인정을 받았답니다 1967년에 결성된 Group "The First Edition"의 전신인 New Christy Minstrels에 가담하여 본격적인 음악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1976년에 Single "Love Lifted Me"로 Country계에 명함을 내민 후, 1977년 "Daytime Friends"와 대 Hit 곡 "Sweet Music Man", 그리고 1978년의 "Tha Gambler", 1979년의 "She Believe In Me"와 그해 말에 출반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Cowerd of The Country", 1980년의 "Lady", 1981년 여름에 발표된 "I Don't Need You",1982년 "Love Will Turn You Around"등으로 계속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저는 Pop도 좋와 하지만 Country 음악을 조금은 더 좋와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의 Genre(장르)를 분류의 개념이 없이 Country 음악도 보편적으로 Pop으로 생각하고 있는분들이 대부분이지요... Country 음악이란 조금은 생소한 까닭이겠지요...또한 지금 여기에 올린 곡 "The King Of Oak Stree"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와 하는 곡으로서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애풀잭 ~
Album : Kenny Rogers The Gambler Original Release Date: 1978
Track Listing:
01, The Gambler 02, I Wish That I Could Hurt That Way Again 03, The King Of Oak Street 04, Making Music For Money 05, The Hoodooin' Of Miss Fannie Deberry 06, She Believes In Me 07, Tennessee Bottle 08, Sleep Tight, Goodnight Ma 09, A Little More Like Me (The Crucifixion) 10, San Francisco Mabel Joy 11, Morgana Jones
아래 글을 먼저 읽어 보시고 가사를 읽으면 이해가 더 잘되고 음악의 감상도 더 감상적일 것입니다
다음 노래 가사의 Story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자면 미국 Louisiana,주 New Orleans에 Oak Street란 거리가 있는데, 그 곳이 우리나라 서울의 충무로 예술인들이 많이 있는 것 처럼 Oak Street도 그러한 곳인데 "The King Of Oak Street"는 일종의 자신들에 대한 "대명사"격 이지요, 여기도 보편적인 음악인들은 가정을 넉넉히 꾸려나가기가 힘든 사람들도 있었겠지요, 그러므로 자주 일어나는 가정 파탄을 그린 음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곡을 참 좋와합니다, 우리가 20대, 30대(1967년대)적만해도 직장들이 다 변변치 않고 일 자리도 지금처럼 많치 않아서 일을 할래야 할 곳이 마당치 않았습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은 그시절 집안을 꾸려나가랴 아이들 학교 보내랴 힘든 삶을 사랐습니다. 그래서 Kenny Rogers의 수없이 많은 Hit 곡이 있으나 이곡을 특별히 좋와합니다... 나름데로 바쁘게 해석을 했는데 좀 이상한 곳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그리고 한국분들은 이 곡을 아시는 분들이 별로 많치 않을 것 입니다. 거의 없을 것입니다~ㅎㅎ
The King Of Oak Street 옥크 거리의 왕
Like a leaf caught in the wind he drifted a while With no purpose or direction too his life He tried to get himself together and pacify his mind And forget about the things he left behind.
The cryin' woman standing helpless in his door With a two month old baby in her arms His little black book laying torn up on the floor And God only knows he never meant to do her wrong.
A careless weekend on the other side of town Has torn the king of Oak Street's Castle down And all week long he's tried to call her but she won't let him explain Now Sunday morning finds him walking in the rain.
He sits down in a phone booth and he prays That she'll forgive him and she'll believe he's changed his ways With shaking hand he deposits his last dime And he's still praying that she won't hang up this time
Then the sweetest voice he's ever heard says hello Breakfast's almost ready baby, come on home I've thought the whole thing over and I think I understand That the king of Oak Street is just an ordinary man.
바람에 날리는 나무잎을 잡을려는 것 처럼 아무 목적도 방향도없이 표류하는 인생... 같이 지내온 지나간 인생의 삶 속의 모든 것들을 이즐려고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 합니다
그녀는 두살난 애기를 팔에 안꼬 창가에 서서 무기력하게 슬프게 울고 바닥에 놓인 작고 검은 책 위에 흘린 눈물들은 그가 그녀에게 잘못 한다는 것은, 하느님 만이 알겠지요,
평범한 주말 옆 한 동내에 거리(The King Of Oak Street's)가 꺼져 내리 듯 눈물을 흘리고 주일 내내 전화를 하는데 지쳐있어도 그녀는 집안에 받아드리지도 않고 설명도 않해요 즐거운 일요일 아침이지만 지금 빗속을 것고 있습니다
거리의 공종전화 박스에 안저서 그는 빌기를 그녀에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용서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빌며 마지막 10쎈트를 넣고(공중전화) 손을 흔들며 그리고 여전히 이 전화를 끊지 않기를 빌었지요
그때 여직것 들어 보지못한 보드러운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는소리로 아침이 거의 다 됐어요, 집으로 들어 와요 나는 모든 것이 다 잘 되였다고 나 자신이 알았고 그는(The King Of Oak Street)다시 평상시의 한사람으로 돌아 갔습니다
제작, 편집 : 애풀잭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는 것과 같이 항상 New Generation을 추구하는 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