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lived by the apple orchard in this little orchard shack His real name was Jackson Taylor but I called him AppleJack Now old AppleJack was loved by everyone he ever knew AppleJack picked apple but he picked the banjo too~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for me and I'll sing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let your banjo ring
Now I'd go down to AppleJack's almost everyday We'd sit and we'd drink AppleJack that old AppleJack had made Then he'd take his banjo down then he'd ask me if I'd sing And he Would play the banjo and I'd play my tambourine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for me and I'll sing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let your banjo ring
That's when I was just a kid and now that I am grown All I have are memories, old AppleJack is gone Oh but he left me his banjo and it always takes me back And everytime I play it I still hear AppleJack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for me and I'll sing Play a song for me AppleJack, AppleJack Play a song, let your banjo ring
그는 사과 과수원 안에 있는 조그마한 통나무 집에 살았습니다 그의 진짜 이름은 잭슨 테이러 인데 나는 그를 애풀 잭이라 불렀습니다 이제 나이가 많은 애풀잭은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애풀잭은 사과도 따고, 밴조도 연주 합니다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노래를 부를께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잭 당신의 밴조를 울리고,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이제는 애풀잭에게 거이 매일 갑니다, 우리는 애풀잭과 같이 앉아서 술을 마시느데, 이것은 나이많은 애풀잭이 이렇게 만드렀지요 그는 밴조를 가지고 와서 저에게 묻지요, 노래를 부르지 않겠냐고요 그리고 그는 밴조를 연주하고 나는 탬버린을 치지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노래를 부를께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 잭 당신의 밴조를 울리고,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이것은 다 내가 어렸슬 때 일이며~지 금은 나이가 드렀습니다 이제는 다 추억이되고, 애풀잭은 세상은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밴조를 나에게 남겨주었고, 나를 항상 축억으로 도라가게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밴조를 연주할 때 마다 나는 애풀 잭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노래를 부를께요 애풀잭, 저에게 노래를 연주해주세요, 애풀 잭 당신의 밴조를 울리고, 노래를 연주 해주세요
탬버린=(Tambourine타악기의 일종)
밴죠=(banjo_미국사람들이 컨추리 음악을 연주할 때 연주하는 기타의 일종)
제가 군에 입대하기전 명동(충무로)에 잇는 ,세시봉 음악감상실(Pop), 그리고 옛날 시공관앞의 은하수 음악감상실 (Pop), 자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되여 있으며 이곳에가면 그때 고등학생인 한국의 바둑인 조상형씨도 자주만나서 담소를 나눴지요~ㅎㅎ, 돌체 음악 감상실(classic),을 뱅뱅돌면서 자주 다녔습니다.
그러다 군엘 갔지요, 그래서 제가 1957~1961까지 공군에있으며 오산에서 근무를 했는데 미공군과 근무를 할 당시 그들에게 노래에 대한것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씽글 도넛스판을 미군 PX에서 많이 사서 틀었지요... 그리고 일과가 끝나면 바로 막사로 가서 그 미군들은 도너스판을 트러달라고 졸라 댔습니다...
그리고 외출만 하면 서울로 와서 충무로에있는 "쎄시봉" 음악 감상실에서 살다시피 했지요,~ㅎㅎ
그런데 제가 40년전에 보니 그 "쎄시봉" 음악감상실이 무교동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좋와한다고 그당시 1959년에 미군이 지여준 제 닉 입니다 (애풀 잭'Applejack')...ㅋㅋㅋ 골동품 닉이지요, 그래서 닉을 바꿀수도 없습나다~ㅎㅎ
제가 음악을 주로 Rock, Pop, Counrty,Semi-Classic, 등을 좋와하며 지금도 저는 Hard Rock을 듣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집에오면 절보고 "민친놈"이라고 하지요, 78세 이 나이에 Hard Rock을 듣는다고요...ㅋㅋㅋ 그래도 음악 만큼은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 애 풀 잭 ~
옛날 것은 빌려주고 잊어버리고 해서 거의가 다 없고 그래도 이나마 30년에서 40년 많게는 50년 된 것들입니다...ㅎㅎㅎ 지금까지도 이 도너스판들을 끄리고 다닙니다~ㅎㅎ 우리집 100년 지기가 "왈" 그거 끄리고 다니면 뭐 먹을 것 나오느냐고요~~ㅎㅎ 이것만 보면 머리가 아파 죽겠답니다
이 Tape는 옛날에 갖이고 있던 LP를 시간 나는데로 약 3년의 시일이 걸려서 Tape에 담아 놓은 것입니다... 120분용(약 28곡), 90분용(약25곡), 60분용(약22곡), 우리집 지기가 이것만 보면 머리가 아프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