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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aret

애풀잭 2016. 2. 19. 10:35

 

 







 





 ▒ '앤 마그릿(Ann Margret)'

'앤 마그릿(Ann Margret)'은 1941년 4월 28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어나서 1946년 6살의 어린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시카고 교외에 정착한 후, 8살 때부터 '댄스(Dance)' 를 배우기 시작을 했답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을 다닐 때쯤 '나이트 클럽(Night Club)'에서 노래를 했는데 노래 실력과 춤, 외모가 눈에 띄어 은막에 '대뷔(Debut)'를 했답니다.

1962년 '스테이트 페어(Sate Fair, / 주정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축제)', 그리고 1963년 '컬럼비아 영화사(Columbia Pictures)'에서 제작한 '뮤직컬 코메디 영화(Musical Comedy Flim)' '바이바이 버디(Bye Bye Birdie)'에 출연을 하여, 일약 '스타덤(Stardom)'에 오르고 다음해에 '엘비스 플레슬리(Elvis Presley)'와 공연한 '비바 라스 베가스(Viva Las Vegas)'로 그녀는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바 라스 베가스(Viva Las Vegas)''는 '멋대로 놀라라' 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도 공연된바 있는데 화제를 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요.

그녀는 젊은 시절 '엘비스플레슬리(Elvis Presley)'와 염문설을 뿌리고 다녔는데, '엘비스 플레슬리(Elvis Presley)'는 사고로 죽을 때 까지 늘 그녀의 연극 공연에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7년에 결혼한 첫 남편 배우 '로저 스미스(Roger Smith )'와 살고 있는 글래머 '할리우드 스타(Hollywood Star)' 중 드물게 일부종사한 여배우이기도 합니다.~[이하생략]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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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같이 걷는 사람_애풀잭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aret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팝(Pop)' 음악입니다~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aret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aret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ea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h,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ll I do till then?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당신이 용서하실 준비가 될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당신이 다시 나를 필요로 할때까지
그런척 해야 하는건가요?
그때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느끼면 되는건가요?...
당신이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당신이 다신 결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여기면 되는건가요?

그대여, 내가 당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요?
그대여...
그 때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건가요?

언젠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런지...
아니면, 외면하고 그냥 지나쳐야 할런지?

당신이 나의 품안으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이런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 때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건가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