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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애풀잭 2009. 8. 13. 12:39
 



 



Biography

Isla Grant는 British country music 의 얼굴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Scotland에서 태어나서 Ireland에서 활동 중인 Isla Grant는 Singer Song Writer로서 1992년 Band Leader였던 Al Grant와 결혼을 하였지요.

Club에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축제 행사에서 더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후년에도 "Wembley" 축구장에서 열리는 구제적인 축제일에도 출연을하여 노래를 불렀지요,

또한 "Johnny Cash", "Crystal Gayle" 그리고 "The Glaser Brothers".와 같은 미국의 Country 가수들과도 같이 무대출연을 했지요... 그러나 Club에서만 부르는게 아니고 그날 그날 때에 따라서 신청이 들어올 때 그곳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하고 그녀는 설명을 합니다,

보편적으로 근래에 Hit한 Title 곡들은 더 이상 좋은 곡을 바랄게 없는 곡들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가수들 보다 한층 더 노력을 할 것입니다

Isla Grant는 한 때 노래도 부르지 못 할 만큼 건강이 좋지않았으나 재기하여 지금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지요. 특별히 어머니에대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한때는 "Foster & Allen, Mary Duff" 등과도 Recording을 하였고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applejack ~ 입니다


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When I awoke this morning
imagine my surprise
on my pillow
lay a single yellow rose
I smiled "what?"
when I read the card
for the teardrops in my eyes
It was the only way
that you could
Say goodbye.

You couldn't tell me to my face
that you have found another
And did never cross my mind
you'd be untrue
So today 'cause I lay sleeping
you left me here alone
and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Did you know that
yellow roses mean
you love someone forever?
And did you know
they say forever I'll be true?
Why did you have to go
straight to leave
and throw our love away?
Why did you leave
a single yellow rose?

Yes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해 보세요.
제 베개위에
노랑장미 한 송이가 놓여 있더군요.
"뭘까?" 하고
미소 짖고 카드를 읽고
내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죠.
그것이 당신이 내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었군요.

당신은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다른 사람을 찾았노라고 말할 수 없었지요.
당신 마음이 거짓일 것이라고 당신이
내 마음을 거역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오늘 내가 잠든사이 나 혼자 두고
당신은 떠나갔어요.
그리고는 노랑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노랑 장미가 누구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이라는 것
당신 아시나요?
내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말들 하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왜 당신은 우리들의 사랑을
던져 버리고
곧장 떠나 버려야 했나요?
왜 당신은 외로운 노랑장미 한 송이를
남겨 놓으셨나요?

그리고는
노랑 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제작, 편집 : 채풀잭




세상만사 감싸는 사랑이 하도 깊어...  울창한 고독을 홀로 앓고 있으면서도... 신음하지 않는 저 산은… 오를때마다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우리 인간을 받아드리는 고마운 마음에 반해서...
나를 산으로 산으로 향하게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