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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Connie Francis

애풀잭 2019. 1. 23. 23:20


















1960년대에 '팝(Pop)', '발라드(Ballad)', '칸초네(Canzone)'등 다양한 갈래의 음악을 섭렵하며 수많은 '히트(Hit)' 곡을 탄생시켰던 미국 가수 '코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는 미국의 '뉴저지(New Jersey)'주 '뉴어크(Newark)'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11살 때에는 텔레비전의 어린이 노래 자랑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뉴어크 예술 고등학교(Newark Arts High School)'에 입학한 '코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는 집이 '벨빌(Belleville)'로 이사함에 따라 '벨빌 고등학교(Belleville High School)'로 전학하여 1955년에 졸업하게 됩니다다.

고교 시절에 '코니 프랜시스'는 노래 잘하는 소녀로 주위에 알려져 있었으며 가끔 나이를 속이고 클럽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해에 '엠지엠(MGM)'과 음반 계약을 맺고 '싱글(Single)' 음반 '프레디(Freddy)'를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로 '데뷔(Debut)'하게 됩니다. 장학금을 받으며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 진학해서도 '싱글(Single)' 음반 발매를 통해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던 '코니 프랜시스(Connie Francis)]는 1958년에 발표한 '싱글(Single)' '후 이스 소리 나오(Who's Sorry Now)'가 '빌보드 싱글 차트(Billboard Single Chart)' #4위에 오르며 '히트(Hit)'를 하게 되자 자신감을 얻고 가수 활동에 전념하게 됩니다.[이하중략]

탁월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양한 갈래의 음악을 시도했던 '코니 프랜시스(Connie Francis)는 1974년에 불행한 사고를 겪기도 하였고. 그 사건은 1974년 11월 8일에 벌어졌던 일로써 투숙했던 모텔에서 외부 침입자로 부터 강간을 당하는 사고였습니다.

이 사고로 '코니 프랜시스(Connie Francis)'는 모텔 측에 보안상의 문제를 제기하여 3백만달러의 배상금을 지급받기도 하였으나 이때의 충격으로 1981년 까지 7년 동안 무대에 서지 못하였답니다.~~[이하생략]


~ 애 풀 잭 ~









Mama(어머니) - Connie Francis(코니 프란시스)








멋진 사람보다는...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보다,
마음이 다정한 사람이 좋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지기는 건
그사람의 걷모습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 애풀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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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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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Connie Francis








Mama - Connie Francis

When the evening shadows fall
and the lovely day is through,
Then with longing I recall
the years I spent with you.

Mama, I miss the days
when you were near to guide me,
Mama, those happy days
when you were here beside me.

Safe in the glow of your love,
Sent from the heavens above,
Nothing can ever replace
The warmth of your tender embrace.

Oh, Mama, until the day
that we're together once more,
I'll live in these memories
Until the day that we're together once more.



석양의 그림자가 길게 드려지고
아름다운 하루가 다 지나가고 나니
어머니, 당신과 같이 보냈던
지난 날들이 너무나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 항상 절 곁에두고 보살펴 주시던
그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여기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그 행복한 날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높으신 하늘에서 보내 주신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은 포옹을 대신할 수 있겠는지요~?

어머니,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전 어머니와 함께한 그 행복했던
그 날들을 회상하며 지내겠습니다.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편집, 제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