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사------ :◈:/◈: B

Daddy's Hands - Holly Dunn

애풀잭 2009. 10. 27. 21:23


Daddy's Hands - Holly Dunn
 

I remember daddy's hands
folded silently in prayer
And reaching out to hold me
when I had a nightmare.
You could read quite a story
in the callouses and lines
Years of work and worry
have left their mark behind.

I remember daddy's hands
how they held my mama tight
And patted my back
with something done right.
There are things that I've forgotten
that I loved about the man
But I've always remembered
the love in daddy's hands.

Daddy's hands
were soft and kind when I was crying
Daddy's hands
were hard as steel when I'd done wrong.
Daddy's hands weren't always gentle
but I've come to understand
There was always
love in daddy's hands.

I remember daddy's hands
working till they bled
Sacrificed unselfishly
just to keep us all fed.
If I could do things over,
I'd live my life again
And never take for granted
the love in daddy's hands.>

Daddy's hands
were soft and kind when I was crying
Daddy's hands
were hard as steel when I'd done wrong.
Daddy's hands weren't always gentle
but I've come to understand
There was always
love in daddy's hands.

Daddy's hands
were soft and kind when I was crying
Daddy's hands
were hard as steel when I'd done wrong.
Daddy's hands weren't always gentle
but I've come to understand
There was always
love in daddy's hands.

기도하실 때 조용히 두 손 모으시고,
내가 나쁜 꿈을 꿀 때는
나를 껴안아 주시려고 내미셨던
아빠의 손이 생각나요
거치러 지고 주름진 아빠의 손에 숨겨진 이야기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요
오랜 세월의 근심걱정과 힘든 일들이
뒤에 아빠 손에 흔적을 남겨놓았으니까요.

엄마를 무척이나 꼭 끌어안아 주셨고,
내가 어떤 일을 잘 해냈을 때
내 등을 가볍게 두드려 주셨던
아빠의 손이 기억나요.
아빠에 대해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늘~ 잊고 지내 왔지만
아빠 손의 사랑을 나는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요.

내가 소리쳐 울고 있을 때
아빠 손은 따스하고 다정하셨고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아빠 손은 강철처럼 단단했어요.
아빠의 손이 언제나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아빠의 손에 사랑이 늘 있었던 것을
자라면서 알게 되었지요.

아빠의 손은 피가 날 때까지
일하시는 손이고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리시려 헌신적으로
희생만 하신 손임을 기억해요
내가 다시 한번 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을 다시 살면서,
나는 결코 아빠 손의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내가 소리쳐 울고 있을 때
아빠 손은 따스하고 다정하셨고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아빠 손은 강철처럼 단단했어요.
아빠의 손이 언제나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아빠의 손에 사랑이 늘 있었던 것을
자라면서 알게 되었지요.

내가 소리쳐 울고 있을 때
아빠 손은 따스하고 다정하셨고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아빠 손은 강철처럼 단단했어요.
아빠의 손이 언제나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아빠의 손에 사랑이 늘 있었던 것을
자라면서 알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