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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

애풀잭 2010. 2.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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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애 : 1475~1564 
출   신 : 이탈리아  
직   업 : 화가, 조각가 
대   표 : 최후의 심판, 천지 창조, 다비드 상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대표적 조각가, 건축가, 화가, 그리고 시인이었다.


미켈란젤로 부오노로티는 1475년 아버지 로도비코와 어머니 프란체스카 사이에서 둘째아들로 태어났다.10세때 피렌체 시내 프란체스코 울비노 학교에 들어가 학교 공부보다 지옷토나 마사치오 그림을 모방해 스케치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의 부친은 그들 가문에서 예술가가 나온다는 것을 가문의 수치라 여겼기 때문에 못마땅해 했다. 13살때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피렌체의 도메니코 기를란다이오 문하에서 3년간 도제 수업을 받았다. 기를란디오는 그 당시의 부유한 피렌체 시민 계급의 생활을 명쾌하고도 매력적으로 표현해준 화가이다.

그의 화실에서 미켈란젤로는 화가로서 갖추어야할 일반적인 교양과 기법, 특히 프레스코벽화의 기초를 쌓았다. 이때부터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기 시작한 미켈란젤로는 그 당시 피렌체풍의 세련된 미술을 거부하고 기념비적이고 강한 표현을 즐겨하게된다.

1489년부터 그는 당시 피렌체시의 권력자인 메디치가가 세운 조각학교에서 도나텔로 제자인 베르톨도로 부터 조각도 배우게 된다.

미켈란젤로는 1496년 로마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상'을 제작하고 피렌체에서는 '다비드'상을 1504년 완성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찬사를 받는다. 1512년에는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에 '천지창조'를 4년여만에 완성했으며, 그 후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

말년에는 건축에 몰두하여 '피터 성당'의 둥근 지붕 설계,'포타피아'에 대한 설계와 연구 등이 있으며 생존 마지막 기간 중에는 '론다니니의 피에타' 등을 조각했는데 거의 죽어가는 순간까지 이 작품들을 조각하였다.

1564년 2월18일 미켈란젤로는 뇌일혈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죽기 이틀 전 플로렌스에 묻히기를 원하였기에, 로마의 성 아포스톨리 교회에서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른 후 플로렌스로 가서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 안치되었다.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어린시절 친구로부터 입은 코의 상처가 그를 평생 독신으로 살게한 동기가 되었을 정도로 편협하고 외곬수적이었으나 자신의 생김새에 대한 열등감으로 오히려 아름다운 인체를 생명력이 넘치게 표출해 내는데 정열을 쏟아부었다.




계단의 성모 - 대리석





미켈란젤로가 로렌초 데 메디치의 후원으로 조각 공부하던 초기의 작품이다.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의 그리스도를 품고 계단 앞에 앉아 있는 마리아의 모습이 반 이상을 차지하며 전면에 부각되어 있다.



켄타우로스의 전투 - 대리석





박카스 (Bacchus) - 대리석



술을 맛보는 박카스와 어린 목신 새티루스가 포도를 훔치는 장면이다. 박카스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술의 신이다.



피에타 - 대리석



피에타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의 시신를 끌어안고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모습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마리아보다 크지만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엄숙하며 삼각형의 안정감있는 구성이다.

미켈란젤로가 마리아의 옷자락에 서명을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미켈란젤로의 초기 작품이며, 동시에 르네상스 전성기의 대표작이다.


실물 크기 이상의 마리아가 보통 크기의 그리스도를 크게 포개진 옷의 무릎 위에 비스듬히 사선으로 안고, 슬픔과 고통을 내면화(內面化)시키고 있는 청정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름다움은 당시의 미켈란젤로가 보여준 독특한 이상적 조화미의 세계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다비드 - 대리석, 키 517 cm







다비드(다윗)는 구약성서 사무엘서 17장에 나오는 골리앗을 죽인 16세의 소년이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물매돌을 어깨에 둘러메고 강렬한 눈빛으로 골리앗을 노려보고 있는 싸움 직전의 긴장된 순간으로 표현했다.

'젊고 불고 용모가 아름다운' 다윗은 골리앗의 목을 벤 승리의 청년상으로서 조각가들이 즐겨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발 아래 골리앗의 목을 누르고 검을 가지고 서 있는 부드러운 소년상은 그런 일반적인 다윗상의 형식이었다.

미켈란젤로가 조각가로서의 자신을 충분히 발휘한 것도 역시 다윗상에서였다. 그러나 그가 1501년 8월 피렌체 대성당의 의뢰를 받고 제작하게 된 그 커다란 대리석상은 그와 같은 승리의 상과는 그 취향을 달리하고 있다.

망태를 메고 옆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서서 돌을 쥐고 막 던지려는 순간의 나체 청년상이 균형감을 지키면서 드러나 있다. 그 자신 같은 때에 청동의 다른 다윗상을 만들었다고 전하나 실물은 없어졌다.

1495년 메디치가에서 일단 나온 그는 실물보다 큰 헤르쿨레스 상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모두 이 작품 제작의 환경을 들려주는 것이다.



聖 가족(도니 톤도)



안제로 도니와 막달레나 스토롯치의 결혼 기념으로 만들어진 미켈란젤로 최초의 회화 작품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 궁전



천정에 '천지창조', 제단벽면에 '최후의 심판'이 프레스코화로 그려졌다.



천지창조



프레스코, 280*570cm, 바티칸궁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 1508년 교황 율리오 2세는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을 그림으로 장식할 것을 명한다.

그림의 주제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를 거역한 인간을 벌한다는 구약성서의 설화다. 미켈란젤로는 4년 동안 발판 위에 누워서 작업을 하였고, 이로 인해 관절염과 근육 경련을 얻었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감안료로 인해 눈병도 생겼다. 1512년 마침내 작품을 완성하였다. 교회를 화려하게 수놓은 천정벽화에는 복음서에서 언급한 그리스도의 선조로 시작하여 천지창조 이야기 등 구약성서의 네 가지 사건이 그려져 있다.

천장 중앙의 장방형 틀에 창세기의 아홉개 장면이 그려져 있고 그 양쪽에는 예수의 탄생을 예언한 구약의 선지자와 이방인 예언자들인 '시빌레(Sibylle)'의 열 두 인물화, 수많은 이그누디(Igmudi-나체의 청년)와 성서 사화가 복잡한 도상의 프로그램을 형성하고 있다.

관람객이 들어가는 출입문 위에서부터 시작해 앞으로 나가면서 천장 가운데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의 아홉 설화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술에 취한 노아), (대홍수), (노아의 제사), (인간의 타락), (이브의 창조), (아담의 창조), (바다와 육지의 분리),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 마지막으로 제단 위의 (빛과 어둠의 분리) 등이다. 입구가 아니라 앞으로부터 보아야 창조의 순서가 된다.



1. 빛과 어둠의 분리





2.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





3. 바다와 육지의 분리





4. 아담의 창조



여러 세기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은 바로 이 천지창조의 그림에서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땅 위에 누워 있는 아담에게 신이 손가락 끝을 댐으로써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광경은 너무나 간결하고 힘차게 창조의 신비를 표현했으며, 아담은 최초의 인간답게 활기차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땅 위에 기대 있고, 맞은편에서 하느님이 천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돛처럼 휘날리는 커다랗고 장려한 망토를 걸치고 날아오는 모습은 허공을 빠르고 쉽게 날아다닐 수 있음을 암시하고,

하느님이 손을 뻗치고 있지만 아직 아담의 손가락에 닿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 최초의 인간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눈을 뜨고 아버지다운 조물주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

이 그림에서 미켈란젤로가 신의 손길을 그림의 초점으로 만들고 이 위대한 창조의 힘찬 동작과 신의 전지전능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고안해 낸 방법은 미술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기적 가운데 하나이다.


큰 폭의 구름과 천사들에 떠받들려  하늘에 부상하는 하나님이 오른손 끝으로  땅위의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장면이 정적 속의 긴장을 가득 담고 그려져 있다.



5. 이브의 창조





6. 인간의 타락 (아담과 이브의 추방)



여기서는 두 가지의 장면이 동일화면에 나타나고 있다.

중앙의 지혜의 나무를 중심으로, 왼쪽은 나무를 감고 있는 뱀에 유혹되어 이브와 함께 나무 열매를 따려는 아담, 오른쪽에는 천사에 의하여 낙원에서 추방되는 두 남녀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다.

거기에 열매를 따려는 아담의 뻗은 파로가 유혹하는 뱀의 팔, 그리고 천사의 검 (劍)을 피하려는 아담의 뻗은 팔에서 다시 양 면(面)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서 얻은 균 제감과 나무를 이중(二重)으로 감고 있는 여자 얼굴의 뱀과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천사로 두 부분을 다시 강조하고 있다.



7. 노아의 제사





8. 대홍수





9. 술에 취한 노아



방주에서 돌아온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 셈과 야벳에게 고하매 이들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 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는 창세기 9장의 이야기 내용이 하나의 화면에 동시에 묘사되었다.

커다란 포도주 통이 놓여 있는 막사 안에 취해 있는 노아와 그 앞에 세 아들이 서 있고, 밖에는 '씨를 뿌리고 거두어 들이는 일에, 덥고 춥거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낮과 밤을 끊이지 않는' 농사를 짓는 노아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그림 네 귀퉁이에는 다름 아닌 4계절의 의인상(擬人像)이 그 의미의 내용에 일치시키고 있다. 봄(右下), 여름(右上), 가을(左下), 겨울(左上)



모세 - 대리석, 235cm



시스티나 천정화가 완성되고 얼마있지 않아서 당시의 교황 율리우스2세가 사망했는데,

그때 유언에, 1505년에 계약한 바 있는 미켈란젤로의 율리우스2세 묘당을 위해 10,000 두카(Dukaten)을 남겨 놓았다.

사실 이 묘당을 위해서 계획하고 추진하던 미켈란젤로의 그간의 노력은 그 시스티나 천정 벽화의 고난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식은 적이 없었다. 그

곳에 안치될 상의 하나로 예정된 것이 바로 이 모세상이다.

머리 위의 뿔과 십계의 석판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 예고자로서의 모세는 그 위엄의 모습을 대리석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여기서는 시스티나 예배당의 여러 예언자 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형태감을 넘어서서, 평생 대리석을 유일한 매체로 삼던 미켈란젤로의 조각가로 서의 본격적인 대결이 그의 응집된 量塊(양괴) 속에서 이 <모세>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화, 13.7*12.2m,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 궁전

이 작품은 시스틴 성당 제단 뒤에 제작된 벽화이다. 성당 천장에 새겨진 구약의 창세기 이야기가 20여 년을 흐르는 동안, 유럽은 신·구교로 분열되고 로마가 약탈당하면서 교황의 권위는 하락하고 있었다.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은 그림 내용이 위로부터 네 부분으로 구분된다. 위쪽인 1부에는 천사들, 2부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12사도와 순교한 성인들로 이루어진 천국, 3부는 연옥.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워서 심판을 받게한다.

좌우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장면, 4부는 지옥 모습. 그리스도 오른 쪽 아래에 사람 가죽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작품은 교만한 인간들의 신앙으로의 경건하고 겸손한 복귀를 외치는 미켈란젤로 최후의 메시지이다



최후의 심판 (1부 : 천사들)





최후의 심판 (2부 :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12사도와 순교한 성인들로 이루어진 천국




중앙의 성모마리아 옆의 그리스도는, 단순한 팔의 움직임만으로 지상세계를 초월한 인간의 불가항력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들을 심판하는 예수는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과 땅에 창조된 모든 것들 사이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다.

오른 쪽 베드로 성인의 얼굴은 이 그림의 위촉자 바오로 3세의 모습으로, 하나는 은으로, 다른 하나는 금으로 된 열쇠를 그리스도께 드리고 있다.

그 아래 비아지오 성인은 그를 고문했던 쇠갈쿠리를 들고 있으며, 알렉산드리아의 카트리나 성녀는 톱니가 달린 반달바퀴를 들고 그들의 순교를 묘사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뒤쪽에 빛나는 노란색은 그의 권능을 강조하고 있다. 가죽 속의 얼굴 모습은 미켈란젤로 자화상이다.



최후의 심판 (3부 : 연옥)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워서 심판을 받게한다.
좌우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장면                     




예수와 대지 사이에 위치한 하늘에는 요한 계시록에 언급한 일곱 천사가 땅 끝 모든 구석에 있는 죽은 자들을 심판의 나팔로 부르는 것이 보인다.

날개 없는 천사들은 중앙에 위치하여 두 권의 책을 들고 있으며, 대천사 미카엘이 들고 있는 책에는 복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다른 큰 책에는 처벌된 사람들의 명단이 있다. 

천사들과 함께 다른 두 천사가 모든 사람이 자기 과거의 삶을 읽고 인정하며 스스로 심판할 수 있는 책을 펼쳐들고 있다.





왼쪽 아래 부분 - 구원을 받아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나팔 소리에 모든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땅에서 나타난다.

한편 에제키엘 선지자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뼈들이 한데 모여지고, 어떤 사람은 살에 옷을 반만 걸치고, 어떤 사람은 전부 입고 있다.

승리의 나팔을 부는 천사들 위에는 인간 형상을 한 하느님이 한 팔과 굳센 오른손을 들고 왕림한다.



최후의 심판 (4부 : 지옥 모습)







크론테는 배에 탄 저주받은 사람들을 배에서 내쫓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이 그림에서 갈색과 녹색, 그리고 검정색은 비극적인 사건들을 강조하고 있으며, 육신의 죄와 근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은 지상에서 고통스런 몸부림을 치며 천사들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무덤에서 일어난 수많은 죽은 자들, 옷을 걸치거나 벗은 사람들, 아직 잠에 취한 사람, 벼랑에 매달리거나 땅 위로 추락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들을 감시하는 천사들 위에서 한 성자는 불구덩이 속에 죄인을 던져 버리고, 천국에 몰래 들어온 자들을 다시 지옥으로 밀어내며, 사탄은 악한 자들을 집어내어 끌고 간다.



성 베드로의 책형



프레스코, 625x662cm, 바티칸 파올리나 예배당 천장 부분. 화면에는 사선으로 구획하면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린 베드로가 중심이 되어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미 중앙의 그와 같은 장면에 대응할 만한 격렬한 움직임을 주위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사울의 개종



프레스코, 바티칸궁 파올리나 예배당 천장 부분.

교황 파울러스 3세의 명에 따라서 75살에 그린 가장 마지막 작품이다.

타르소의 세리성 바울(후에 바오로)이 그리스도 교도들을 탄압하고 다마스코스로 그리스도 교도들을 체포하러가는 순간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비치자 눈이 멀게되어 말에서 떨어졌다.

화면에는 하늘의 빛으로 넘어진 사울이 부축을 받고 있고, 하늘에는 예수와 더불어 이 기적을 보는 성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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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rning In Cornwall. - James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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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rning In Cornwall. - James Last



제작, 편집 :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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