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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己未年) 3월 1일 정오(正午) 독립만세...!!

애풀잭 2010. 3. 1. 11:27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정오[正午](1919 년 3월 1일)

1905년, 11월에 "을사보호조약" 이 체결되었어..
"고종" 이, 이조약 을 적극반대 했는데...
친일파 의 매국노.. .오적...즉,
외무대신 박재순, 내무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이 강제로 조약 을 성립 시켰던것.

"고종"은 이조약의 무효를 호소하기 위해, 미국 공사 에게 밀서를 보냈고...
그러나, 당시 미국은 이미 필리핀 에서 미국의 우월권을 인정받는 대신,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를 용인하는 "가쓰라. 태프트 협정" 을 체결한상태 였기에 미국이 "고종" 의 밀서에 호응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조선에 설치한 "통감부" 에 의해 외교권이 박탈 당해서...
"고종" 은 1907년 6월, 헤이그 에서 개최 되는,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前 의정부참찬 이상설 과, 前 평리원검사 이준 을 파견하고,
러시아황제 "니콜라이2세"에게 친서를 보내 특사활동을 지원해줄것을 요청하고,

그러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준" 열사는 "헤이그"에서 자결 하였고,
이완용, 송병준 및, 친일매국대신들과 일제의강요에 의해 , "한.일 협약위배" 라는 책임을 지고,

"고종"은,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에 의해, 그해 7월20일 퇴위 하였습니다.

"순종" 이 즉위 하고,
"고종" 은 "태황제"로 격상 되었으나, 실권은 없었고,
1909년초 "고종"은, 해외나가 죽겠다고, 러시아총영사 에게 토로하면서 국외망명 을시도했는데,

그뒤, 1910년 (순종3, 융희4) 일제가, 대한제국을, 무력으로 합병한뒤, "고종"은 "李 太王 으로 불리다가...

1919년 1월 21일, 덕수궁에서 68세에 생(生)을 마감하며,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홍릉에 "명성황후" (민비)와 같이 합장(合奬) 되었습니다.

이때, 국장일(國蔣日)인, 3월 1일을 기해, 거족적인 3.1운동 이 일어난것... 대한독립만세~~!!!!!!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1949년 10월 1일. 국경일 에 관한 법률을 공포하여,
국경일 로 지정 되었고, 2005 년 12월29일 국경일 에 관한법률로 개정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 아이템북스, 조선왕조실록, 510 Page)



저는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왜정(倭政)때 국민학교 3학년에 8.15 해방(解放) 되였습니다...
해방전 왜놈들의 일들을 어느정도는 기억합니다...
제가 눈을 감을때까지는 잊이 못할것입니다

I was born in Soul 1935,
and when I was 3rd grade primary school
the world war II be finished.
So I knew about a little bit's of the japanese soldier's
what they doing for Korean....
Therefore...
I wouldn't forget...Forever... Forever...
 
여기 올린 영문글은 외국인의 편의을 위하여 올린 것입니다



얼굴 전시...
일본군이 자른 이름 모를 희생자의 목들...
일본군은 포로가 된 민간인들의 목을 베어
마치 상품을 진열해논 듯 전시하고 있다...

(The Japanese proudly display the decapitated
heads of civilians and resistant fighters
under a wall. Their closed eyes seem to tell
us how horrible their deaths were.)





장난삼아 하는 살인...
한 일본군이 시신의 목을베어 그 머리의 귀를 잡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고 있는 일본군의 표정으로 보아
죄의식이라던가, 일말의 양심조차 없어보인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긴 일본제국주의의 허상이그대로
담겨져 있는 뼈아픈 사진이다.

(The Japanese soldiers killed even innocent civilians
for no cause at all. The smile of the soldier holding
a chopped head is an example of how they toy with
lives of human beings.)





처형직전의 모습...
일본군에게 저항하다가 처형당하기 직전의 모습...
난징에서 일본군은 즉결 처형을 했다.
뒤에 서 있는 일본군 병사의 웃음을 보라.

(Execution of resistance leader. The content smile on
the faces of the soldiers watching the execution makes
us ask "why?" to the senseless of their brutality.)




 
살인을 하고 난 후 모습...
살인을 하고 난뒤 태연하게 칼을 닦고 있는 모습...

(The Japanese are sharpening their murder weapons for
the next day's slaughter. How can the remorseless
murderers deny an obvious evidence such as this?)





확인사살...
일본인들은 수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였는데 사진은 죽은
시신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한번 개를 시켜 죽이는 장면이다.

(A man hunted by vicious dogs is finally shot to death.)





잔인한 일본군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

(Here, the Japanese soldiers are making sure that none of
their victims is still breathing by stabbing the dead bodies.)





세균전의 주동자...
위에 보이는 미친놈이 731부대 세균전의 주동자였다...

(As a leading member of Platoon 713, this man made
malignant virus to infect and kill people.)



집중사격...
만주벌판에서 항일병(또는 민간인)을 사냥하는 장면이다...
총으로 위협을하고 포위하면 또다시 잔악한 행위가 이루어진다...

(This is the scene of hunting resistant fighters.
The Japanese fire warning shots to capture the fighters.
Once the fighters are captured, the dreadful brutality
and murder against the prisoners begin.)





잔악한 처형의 순간...
칼로 목을 칠 때 몸이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뒤로
묶어 목을 내리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Arrested prisoner is being executed by a sword.
The Japanese soldiers are pulling back the cord that
bound the victim so that the body will stand upright
when the sword hit the victim's neck. This photo was
taken at the exact moment of the head being cut off.)





마루타 생체 실험(731부대)...
마취도 안된상태에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일본군들...
뒤에 마스크를 쓰고 실험내용을 지켜보고 있는 일본군장교...

(The Japanese medical staff experimenting on a live
human body. This live human's hands are tied and no
anesthetic is applied to the body. The contents of
the victims abdomen are pouring out with the blood
as the staff with their masks on their faces watch.)





얼굴전시...
일본군이 항일병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머리를 잘라 전시하는 장면

(These resistant fighters were searched, behead,
and strung high in the air by the Japanese soldiers.
The freezing winter weather allowed the heads to
be kept in the air for a long time to frighten
and warn others. This type of savageness can be
found only in horror movies.)





세균폭탄...
비행기에서 투하할 세균폭탄...이런걸 만들면서...
이 죽일놈들의 일본놈들은 원자폭탄으로 피해
많이 봤다구 지랄들이다....미친놈들...

(This bomb is filled with malignant virus.
It was dropped from Japanese planes to kill.)




 
생매장...
살아있는 사람을 땅속에 생매장 시키는 장면...

(Civilians who were buried alive are being dug
out of a pit by their families.)





남 경 학 살...

1938 - on-the-spot murder education at a riverbank.
The soldiers dutifully and intently watch as the
officers demonstrate how to effectively,
and maybe more violently, kill people using bayonets.)





허탈한 아버지 (1937년)...
죽은 자식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1937 - A father is at a loss of words.
He is holding his dead son's body like an object
as if he doesn't want to think of it as someone he's dearly loved





(Display of Chopped Heads)





처형 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 놓은 장면...
일본군들이 처형 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니다.

(A towel is placed around the neck of the victim
before the beheading to prevent the blood from
gushing out when the head is cut off.)

                                                     ~ It's  Applejack ~

기미 독립 선언문(번역문)

우리 조선은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 이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똑똑히 밝히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 만 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 만 민중의 충성을 모아 이를 두루 펴 밝히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 박은 세계 개조의 큰 움직임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를 내세움이니, 이는 하늘의 분명한 명령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 기에,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니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역사 있은지 몇 천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이제 십 년이 지났는 지라, 우리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무릇 얼마이며, 겨레의 존엄과 영예가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력으로써 세계 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것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떨쳐 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앞으로의 위협을 없이 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체모가 도리어 짓눌려 시든 것을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올바르게 가꾸어 나가 려면, 가엾은 아들딸들에게 괴롭고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자자 손손이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길이 누리도록 이끌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고,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와 인도의 무기로써 지켜 도와주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얻고자 하매 어떤 힘인들 꺾지 못하랴?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 인들 펴지 못하랴?

병자 수호 조약 이후 때때로,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저버렸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죄주려 하지 아니 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물려 온 터전을 식민지로 보고, 우리 문화 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겨레의 마음가짐을 무시 한다 하여, 일본의 의리 적음을 꾸짖으려 하지 아니하노라. 우리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을 갖지 못하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는 묵은 옛일을 응징하고 가릴 겨를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자기 건설이 있을 뿐이요, 결코 남을 파괴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로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자기의 새 운명을 개척 함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한 때의 감정으로써 남을 시기 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심에 희생된,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그릇된 상태 를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바른 길, 큰 으뜸으로 돌아 오게 함이로다.

당초에 민족의 요구로서 나온 것이 아닌 두 나라의 병합의 결과가 마침내 한때의 위압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으로 꾸민 통계 숫자에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 를 더욱 깊게 만드는 지금까지의 실적을 보라! 용감하고 밝고 과감한 결단으로 지난날의 잘못을 바로잡고, 참된 이해와 한 뜻에 바탕한 우호 적인 새 판국을 열어 나가는 것이 피차간에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 이는 가까운 길임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또 울분과 원한이 쌓인 2천만 국민을 위력으로써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로 말미암아 동양의 안전과 위태를 좌우하는 굴대인 4억 중국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짙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의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지지하는 자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면하지 못하는 안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 그 중요한 일부 를 삼는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계단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리요?

아아! 새 천지가 눈앞에 펼쳐지도다. 힘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 지난 온 세기에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의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도다. 새 봄이 온누리에 찾아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도다. 얼어붙은 얼음과 찬 눈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 저 한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은 이 한때의 형세 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오는 때를 맞고, 세계 변화의 물결을 탄 우리는 아무 머뭇거릴 것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온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온누리에 민족의 정화를 맺게할 것이로다.

우리가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 와 더불어 나아가는 도다. 남녀노소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 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루어 내게 되도다. 천만세 조상 들의 넋이 은밀히 우리를 지키며, 전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에서 보호 하나니, 시작이 곧 성공이라, 다만 저 앞의 빛으로 힘차게 나아갈 따름 이로다.


공약 3장

하나. 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 위하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 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하라.

하나. 모든 행동은 가장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들의 주장과 태도를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 나라를 세운 지 사천이백오십이년 되는 해 삼월 초하루


조선 민족 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New Generation도 좋치만 우리 이 것 만은 잊이 맙시다... 3. 1. 절...! 그리고 일본인들의 침략 근성......

                                                            ~ 애풀잭 ~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applejack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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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절 노래

이음악은 Daum Cafe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Daum
Cafe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노래입니다.


3. 1. 절 노래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제작, 편집 :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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