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를 부른
Elton John은 영국 출신의 남성 가수이며,1976년 작품으로 사랑의 감정이
잘 표현된 노래이지요.
Blue Movie에 수록된 이 노래는 Goodbye Yellow Brick Road와 함께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lton John의 대표적인 Hit곡 입니다.
Elton John은 1947년 3월 25일, 영국 미들섹스(Middlesex)주에서 태어났는데
본명은 Reginald Kenneth Dwight로서 영국 왕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그는 초기에 활동했던 Bluesology에서 가수 였던 Elton Dean과 색소폰
연주자였던 Long John Baldry의 이름에서 Elton John이라는 예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968년, 그는 그와 평생 함께하게 될 작사가 Bernie Taupin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의 많은 Hit 곡을 가진 뛰어난 Pianist이자
오랜 시간 동안의 동성연애를 합법적인 결혼으로 연결시킨 장본인으로도
유명하지요.~ㅎㅎㅎ
4살 때부터 Piano를 배우기 시작한 Elton John은 11살 때 영국 왕립음악학교의
장학생으로 입학할 정도로 음악에 관한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답니다.
가수 겸 작사가로서 Beatles식의 Pop 뿐만 아니라 Soul, Disco, Country,
고전적인 Pop Ballad, 심지어는~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이란 1960년대 말 변화무쌍한 진행에
코드를 좀더 다양하고 복잡하게 구사하고자 하는 뮤지션(Musician)들의
진보적 욕구가 낳은 Rock) 까지 섭렵해서 1970년대 최고의 가수가 되었지요.~~[이하생략]
Tracks :
01 Your Starter For
02 Tonight
03 one Horse Town
04 Chameleon
05 Boogie Pilgrim
06 Cage the Songbird
07 Crazy Water 08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09 Between Seventeen and Twenty
10 Someone's Final Song
11 Where's The Shoorah?
12 If There's A God In Heaven (What's He Waiting For?)
13 Idol
14 Theme From A Non-Existing TV
15 Bite Your Lip (Get Up And D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