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Fight This Feeling - REO Speedwagon |
|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 longer and yet I'm still afraid to let it flow What started out as friendship has grown stronger I only wish I had the strength to let it show I tell myself that I can't hold out for ever I say there is no reason for my fear 'cause I feel so secure when we're together You give my life direction You make everything so clear And even as I wander I'm keepin' you in sight You're a candle in the window on a cold dark winter's night And I'm getting closer than I ever thought I might And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I've forgotten what I started fightin' for It's time to bring this shipin' to the shore and throw away the oars forever 'Cause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I've forgotten what I started fightin' for And if I have to crawl up on the floor come crashin' through your door baby,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My life has been such a whirl wind since I saw you I've been running a round in circles in my mind And It alway seems that I'm following you , girl 'Cause you take me to the places that alone I'd never find And even as I wander I'm keepin' you in sight You're a candle in the window on a cold dark winter's night And I'm getting closer than I ever thought I might And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I've forgotten what I started fightin' for It's time to bring this shipin' to the shore and throw away the oars forever 'Cause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I've forgotten what I started fightin' for And if I have to crawl up on the floor come crashin' through your door baby,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
이런 느낌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하지만 아직 내감정을 드러내기는 두려워요 우정으로 시작된 것이 더욱 강렬하게 발전한 것이죠 그런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 스스로에게 말해요 이런 감정을 영원히 감출 수는 없는 거라고 또한 두려워할 이유도 없는 거라고 우리가 함께 있을 땐 마음이 너무나 편하니까요 당신은 나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고 모든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해주어요 내가 길을 잃을 때에도 난 당신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지요 춥고 어두운 겨울밤 당신은 창가에 있는 촛불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점점 더 갑갑한 마음이에요 난 더 이상 이런 느낌을 참을 수 없어요 왜 싸움을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배를 해안에 댈 시간이에요 노를 영원히 던져버릴 거예요 이런 느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까요 왜 이런 싸움을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마루를 살금살금 걸어가 당신의 문을 박차고 들어가야 한다면 난 이런 느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을 본 아후로 나의 삶은 회오리바람이 되었어요 나의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어요 그리고 나는 항상 당신을 쫓아 다녔던 것 같아요 당신은 나 혼자선 찾지 못할 곳으로 나를 이끌기 때문이죠 내가 길을 잃을 때에도 난 당신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지요 춥고 어두운 겨울밤 당신은 창가에 있는 촛불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점점 더 갑갑한 마음이에요 난 더 이상 이런 느낌을 참을 수 없어요 왜 싸움을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배를 해안에 댈 시간이에요 노를 영원히 던져버릴 거예요 이런 느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까요 왜 이런 싸움을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마루를 살금살금 걸어가 당신의 문을 박차고 들어가야 한다면 난 이런 느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
'음악 가사------ :◈: > ◈: C'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sablanca - Bertie Higgins (0) | 2016.02.21 |
---|---|
Changing Partners - Patti Page (0) | 2016.02.03 |
Aranjuez Con Tu Amor - Sarah Brightman (0) | 2011.07.30 |
Could I Have This Dance - Anne Murray (0) | 2009.08.22 |
City Of New Orleans - Willie Nelson (0)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