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파비안(Lara Fabian)은 벨기에(Belgium) 의 플랑드르(Flandre=유럽의 서부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서부와 프랑스 북부에 걸쳐 있는 지방)사람인 아버지와 이태리의 시칠리(Sicilia) 사람인 어머니 사이에서 1970년 1월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5살 때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의 "Lara의 Theme" 에서 영감을 받어 Lara로 이름을 갖이게 됐고 또한 노래에도 인문을 했답니다.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적 재능을 과시하고 프랑스어 데뷔 앨범도 1991년에 발매하게 됩니다. 제2의 셀린디온(Celine Dion)이라 불리우는 Lara Fabian~~
이 앨범은 10만 장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셀린디온(Celine Dion)보다 더 높은 음을 곱게 소화해내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작곡가 알비노니(Albinoni, Tomaso Giovanni)의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G단조"를 Singer, Songwriter인 Lara Fabian이 가사를 붙여 부릅니다. 그녀의 음색은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로 사로잡습니다~[이하생략]
아다지오 - [라라 파비앙] ~ 영어 버전
Adagio ~ Lara Fabian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I close my eyes and I find a way No need for me to pray I've walked so far I've fought so hard Nothing more to explain I know all that remains Is a piano that plays
If you know where to find me If you know how to reach me Before this light fades away Before I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ll hear my heart That you'll give your life Forever you stay
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no, no, no, no Don't let me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 believe Make me believe You won't let go Adagio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도 모르구요.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내 몸에서도 당신을 느낄 수가 있어요. 내 마음 속에서도, 영혼 속에서도~ 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당신이 오실 때까지~
당신 없이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내 모든 꿈들이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답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져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당신의 품속에 안기죠. 그날이 오면, 난 알아요. 내 품에 와서 언제라도 당신이 안 길거라는 걸요.
눈을 감고서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기도할 필요는 없어요. 정말 먼 길을 걸어왔어요. 너무 힘들게 자신과 싸우기도 했지요. 더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이제 남은 것은 지금 연주하고 피아노뿐이에요.
당신이 날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고 있다면, 어찌하면 내게로 올수 있는지 알고 있다면 이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내 믿음이 시들어가기 전에 오직 당신만이 말하여주세요. 내 맘 깊은 곳의 소리까지 듣겠다고 당신의 삶을 통채로 주겠다고 영원히 곁에 있을 것이라고~
이 꿈이 사라지게 하지 마세요. 절대로~ 내 믿음이 없어지게 하지 마세요. 믿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당신이 떠나지 않을 거라고 날 믿게 해 주세요. 당신이 아주 천천히 오신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