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에서 상연된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와 '팀 라이스(Tim Rice)'의 '뮤지컬(Musical)'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의 공연장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호주 공연 멤버였던 '그레이엄 러셀(Graham Russell)'과 '러셀 히치콕 (Russell Hitchcock)'이 만나게 되면서 '에어 서플라이(Air Supp)'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틀즈(Beatles)'와 노래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가졌던 이들은 곧 친구가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출신의 보컬리스트(Vocalist)' '러셀 히치콕(Russell Hitchcock, 1949년생)'과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Guitarlist)'겸 '보컬리스트(Vocalist)'인 '그래함 러셀(Graham Russell, 1950년생)'은 뮤지컬(Musical) 공연이 끝난 다음 해 의기 투합하여 '프랭크 에슬러 스미스(Frank Esler Smith/키보드)', '데이비드 모이스(David Moyse/기타)',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베이스)', '랄프 쿠퍼(Ralph Cooper/드럼)' 등과 함께 밴드(Band)를 결성하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에서 1977년에 결성된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는 '가수 그리고 작곡가 (Singer & songwriter)'인 그레엄 러셀(Graham Russell)'과 '리드 보컬(Lead Vocal)'인'러셀 히치콕 (Russell Hitchcock)'의 보컬(Vocal)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어덜트(Adult )' 음악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처음엔 5인조로 결성되었다가 6번째 앨범 'Just As I'm'을 발표하면서 듀엣(Duet)으로 활동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와 맞으면서 따라 부르기 쉽고 감미로운 리듬(Rhythm)의 곡들로 외국보다는 국내에서 더욱 인기가 많았던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는 1982년의 첫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팝 팬(Pop Fan)'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으며, 1992년과 2001년에도 내한공연하여 우리나라에서의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한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Goodbye' 입니다.~ [이하생략] ~ 애 풀 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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