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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애풀잭 2012. 8. 20. 16:19














 메리 홉킨(Mary Hopkin)
  메리 홉킨(Mary Hopkin)'은 50년 5월 3일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 영국의 작사가, 작곡가와 가수를 겸한, 비틀즈의 멤버였습니다)'의 추천으로 '애풀 레코드사(Apple Record)'와 계약을 맺은 그녀는 68년 첫 '싱글(Single)' '도스 웨어 더 데이스(Those Were The Days)'를 발표해 '영국 차트 #1위에, 그리고 미국의 빌보드 차트 #2위에(UK Chart No.1 & US Billboaed Chart No.2에)' 올려놓았습니다.

71년에는 유명한 '포크 록 그룹(Folk Rock Group)'인 '스트롭스(Strawbs)'의 '보컬리스트(Vocalist)'인 '데이빗 커즌스 (Dave Cousins)'가 참여한 '앨범(album)' 어스 송(Earth Song)'을 발표했고, 같은 해에 '메리 홉킨(Mary Hopkin)은 '프로듀서 토니 비스콘티(Producer Tony Visconti)'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음악계 숨은 실력자인 '토니 비스콘티(Tony Visconti)'는 영국 출신으로 '조 카커(Joe Cocker)', '티 렉스(T. Rex)', '젠틀 자이언트(Gentle Giant)', '틴 리지(Thin Lizzy)',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등 '록(Rock)', 프로그레시브 록 (Progressive Rock)', '뉴 웨이브(New Wave)' 까지 넘나들며 많은 음악인들의 '앨범(Album)'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 (Producer)'입니다.

결혼 후 공연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메리 홉킨(Mary Hopkin)'은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가족과 함께 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76년 '영국 차트 #40위(UK Chart Top 40)' 진입곡을 발표하며 '팝(Pop)' 음악계에 복귀했습니다.

그녀는 역시 영국의 음악인으로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77년도 '앨범(Album)' '로우(Low)'의 '백킹 보컬(Backing Vocal)'을 맡아 주기도 했는가 하면 79년에는 자신의 '앨범(Album)' '더 위시 월드 오프 메리 홉킨 (The Wish World Of Mary Hopkin)'을 발매하였으나 저조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성 보컬리스트(Female Vocalist)'로 70년대 초반을 장식했던 '메리 홉킨(Mary Hopkin)'은 청량한 음색으로 노래를 하여 맑고 상큼한 분위기로 인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80년대로 접어들면서 그녀는 주목할 만한 활동을 전개하지 않았으며 서서히 음악 '팬(Fan)'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이하생략]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멋진 사람보다...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보다는,
마음이 다정한 사람이 좋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지기는 건
그사람의 걷모습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 애풀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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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ere The Day - Mary Hopkin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la-la la-la-la,
La-la-la la-la-la, la-la-la-la-la-la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 토하며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리는 젊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믿었지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을 짓고
이렇게 말할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오 친구야
우린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않들었나 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편집, 제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