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 :◈:/◈ : 팝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은 60년대 반전세대의 '히피(Hippie)', 문화가 잘 투명된 음악입니다.그들은 ‘자유롭게 살고, 자유롭게 놀고, 자유롭게 연애하자', 는 히피(Hippie)문화를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잘 짜여진 혼성의 '하모니(Harmony)'로 자연과 사랑, 그리고 인간의 이상과 자유를 노래하였지요,'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s)' 은 춥고 삭막하고 우울한 도시(뉴욕)를 떠나 따뜻하고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 '캘리포니아(California)'로 가고 싶지만, 정작 무엇엔가에 얽매여 떠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심정을 노래한 곡인데,이 역시 '자연과 이상향에 대한 동경’이라는 '히피(Hippie)'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이 노래는 발표되자마자 '캘리포니아 히피(California Hippie)'들의 찬가로 불리우게 됐으며.1966년 :'바리톤에 '죤 필립스(John Phillips)',소프라노에 부인 '미셀 팔립스(Michelle Phillips)',테너에 '데니스 도허티(Dennis Doherty)',콘트랄로에 '카센드라 엘리오트(Cassandra Elliot)'가 주축을 이루어 탄생한 '그룹(Group)'입니다.64년 뉴욕에서 결성된 '더 마마스 앤드 파파스(The Mamas & the Papas)' 는 60년대 말~ 자유롭게 살고, 자유롭게 사랑하는 그리고 자유롭게 연주하는 '히피(Hippie)' 문화의 전형과도 같았습니다.'더 마마스 앤드 파파스(The Mamas & Papas)'는 '히피(Hippie)' 시대의 음악적 허점을 정확히 파고들어 대성공한 역사적 그룹이었습니다.~[이하생략]
California Dreamin' - The Mamas & The Papas
제작, 편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