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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onely - Bobby V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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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onely - Bobby V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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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onley - Bobby V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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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 a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s,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 failed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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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난 외로운 사람이예요.
내겐 아무도 없어요.
너무 외로워요. 외로운 사람이예요.
전화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나는 군인이예요. 외로운 군인.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고향에서 멀리 떠나왔어요.
그래서 외로워요. 나는 외로운 사람이예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편지, 편지 한 통 없어요.
편지함엔 아무 것도 없어요.
잊혀진거죠. 그래요, 잊혀졌어요.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내가 실패한 걸까요.
난 지금 군인이예요. 외로운 군인.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고향에서 멀리 떠나왔죠.
그래서 외로워요. 난 외로운 사람이예요.
집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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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빈톤(Bobby Vinton)'은 1935년 미국 '펜실베니아(Pennsylvania)' 주에서 출생한 '폴란드(Poland)'계 미국인이며,
아버지는 지역에서 인기있는 '밴드(Band)'의 '리더(Leader)'였답니다. 일찍이 15살 때 벌써 '밴드(Band)'를 조직하여 노래를
시작하였고, 그러다 1962년 첫 '싱글(Single)' '로즈 아 레드(Rose Are Red)'로 '빌보드(Billboard)' #1위에 올랐으며,
그리고 이듬해에는 '불루 벨벳, 데어 아이브 세이드 잇 어게인, 미스터 론리(Blue Velvet, There I've Said It Again,
Mr. Lonely)' 세곡을 #1위에 올려 놓고 1974년에는 '마이 멜로디 오프 러브(My Melody Of Love)'를 #3위에 올렸으며,
1963년부터 1980년까지 자신의 노래를 무려 43차례나 '빌보드 차트(Billboard Chart)'에 올린 대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미스터 론리, 로즈 아 레드, 불루 벨벳(Mr. Lonely, Roses Are Red, Blue Velvet)' 등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팝(Pop)'들로
우리와 친숙한 '바비 빈톤(Bobby Vinton)', '빌보드(Billboard)' 지(誌)는 그를 시대를 초월한 '록(Rock)'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러브 싱거(Love Singer / 사랑을 노래하는 가수)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방의 유명했던 '밴드(Band)'의 '리더(Leader)'였던 '스탄 빈톤(Stan Vinton)'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음악공부를 시켰고, 커가면서 '밴드(Band)'를 조직하고 공연을 하였고, 대학에서도 계속 음악을 공부를 했답니다.
세계적인 가수로서 본격적인 '데뷔(Debut)'는 군 제대 이후 발표한 '싱글(Single)'로즈 아 레드(Roses Are Red)' 였고,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인 '미스터 론리(Mr. Lonely)'에 대한 영감을 받기도 했지요. 자신을 미국 최고의 '콘서트(Concert)' 공연자중 한명으로 그리고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Entertainer)로 연마했습니다.
'바비 빈톤(Bobby Vinton)'이 부른 노래들은 해가 더해가면서 '클래식(Classic)'이 되어갔고, 그리고 그의 음악적인 재능은
'마이 멜로디 오프 러브(My Melody Of Love)'를 발표하면서 다시한번 증명되었습니다. '존 웨인(John Wayne)'의 영화 두 편에 출연을 하기도 했었지요.
'미스터 론리(Mr. Lonely) 이 곡은 1964년 말, '빌보드 차트(Billboard Chart)' #1위에 올랐던 곡이며,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에 멀리 전장에서 집을 그리워하는 어린 병사의 독백을 주제로 한 노래라고 합니다.
1964년 '빌보드(Billboard)' #1위에 올랐던 곡으로 노래를 부른 '바비 빈톤(Bobby Vinton)'은 이 한 곡으로 전 세계에 유명해 졌고 그는 노래의 제목처럼 '미스터 론리(Mr, Lonely)' 라는 '닉 네임(Nick Name)을 얻었습니다.
지난 ‘81년도에 우리나라에 찾아와 이 노래를 열창했을 때 '팬(Fan)'들은 60년대의 향수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언제 들어도 조용히 전해오는 '멜로디(Melody)'가 좋으며, 옛날 명보극장에서 상영 된 '글로잉 업(Growing Up)'에도 삽입되기도 하였던 곡 입니다, 또한 수많은 가수와 연주자가 취입한 명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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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편집 : 애 풀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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