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산과 나
클래식 기타의 통울림과...
현 중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가슴 한켠을 휙~ 베고 가는 음악들~
또~ 가슴 한구석을 후벼파는~
그리고 마음을 엄청 가라앉게 만드는
그런~ 음악들입니다...
늘~제 마음은 옆에 지기보다는
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ㅎㅎ
꼭 산꾼 처럼...ㅎㅎㅎ
이 마음~ 저 마음...
다 버리고
어떤 산엘 갈까~? 생각을 하게합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엔~ 산을 그리며~
음악을 들을때 마다 감동의 소용돌이가 커서...
저의 마음을 흔드러 댑니다.
오늘 여기에 올린 음악 정도면
이 곡을 듣는 사람들에겐 식량 같은 음악...?
잠시 머물며... 아껴서 들어보십시요ㅋㅋ
산... 거기에 가면
산이 있고, 산우님들이 있습니다,
또한 살아서나... 죽어서나 갈 수 있는
영원한 산이 있습니다
~ 애풀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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