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i Rosso... 당연 세계 최고의 Trumpet 연주가입니다. Italy가 낳은 세계적인 Trumpeter Nini Rosso는 18세부터 일찍이 Trumpet 연주가의 길을 나섰습니다. 고향인 Torino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 갔습니다.
격조 높은 명쾌한 음색, 압도적인 Power로 Trumpet의 새로운 연주 Style을 개척한 Nini Rosso. 1963년 Trumpet을 위한 Ballad가 발표 되면서 그는 비로서 일류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되였지요.
이어서 1965년 너무나도 유명한 "적막의 부르스(밤하늘의 트럼펫)의 발표와 함께 그의 인기는 절정을로 솟아오르며, Trumpet 주자로서의 그의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자기 자신을 더욱 더 강열하게 표현하고자 스스로 Sprint Records사를 설립, "방랑의 트럼펫" "밤하늘의 부르스" 비롯 영화 "생 과 사"의 주제가인 "방랑의 마치" 등 명곡의 제작에 직접참여를 하였지요.
1989년 12월말 한국 모기업의 후원으로 최초 내한공연을 갖고 수준 높은 한국의 Fan들을 매료시킨 Nini Rosso... Canzone, Pop, OST, Cemi classic,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로써 우리를 편안한 안식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영원한 Romanticist로 그의 이름은 기억 될 것입니다.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
감 독 ..... 프레드 진네만 (Fred Zinnemann) 출 연 ..... 버트랑카스타 (Burt Lancaster) 몽고메리 크리프트 (Montgomery Clift) 데보라 카 (Deborah Kerr)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도나 리 (Donna Reed)
1953년에 만드러진 오래된 영화이지만 몇 장면은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가끔은 생각이 나는 장면들 입니다. Burt Lancaster와 Deborah Kerr가 타인들의 눈을 피해서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격정적인 Kiss를 나누는 장면은 최고의 Kiss 씬에 언제나 포함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영화(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 1953])에서 Frank Sinatra가 죽고난 후 Montgomery Clift가 눈물을 흘리며 트럼펫을 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