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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3 - 16곡 연속듣기 및 다운로드

애풀잭 2016. 10. 30. 23:29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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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같이 걷는 사람_애풀잭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3 16곡 연속듣기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팝(Pop)' 음악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3 - 16곡 연속듣기

 

한국인이 좋아 하는 팝 베스트 Vol.3 ~16곡
01.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warmer

02.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03.

Knife - Rockwell

04.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05.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06.

I, O, U - Carry 'N Ron

07.

Antonio's Song - Michael Franks

08.

All By Myself - Eric Carmen

09.

When I Need You - Leo Sayer

10.

Gipsy Boy - Rory Block wikipedia

11.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12.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13.

Love Potion No. 9 - The Searchers

14.

Smile Again - Newton Family

15.

Music - F. R. David

16

Goodbye - Jessica Folcker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3, 16곡 개별듣기 및 다운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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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warmer

'랜디 반워머(Randy Vanwarmer)' 하면 우선 1979년 Hit 했던 팝《Just When I Needed You Most》가 생각이 납니다.

가수이며 작곡가인 '랜디 반워머(Randy Vanwarmer)'는 1955년 3월 30일 Colorado주 Indian Hills에서 태어 났으며. 1967년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사망하자 '반워머(Vanwarmer)'와 그의 어머니는 England의 Cornwall로 이주를 하여 10대에 작곡을 시작 했답니다.

그리고 1978년 다시 미국의 New York주 Woodstock로 이주를 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며 지방의 Bearsville label로 첫번째 LP를 내고, 이어서 1979년 본격적인 작곡을 시작하니 그때 '랜디 반워머(Randy Vanwarmer_)'가 18세 였답니다.

그리고《Just When I Needed You Most》는 10년간이나 Radio 방송에서도 Pop Ballad 부분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하였으며, 1979년 9월, Billboard chart에도 #4위를 기록 하였고... '랜디 반워머(Randy Vanwarmer)'는 2004년 1월 25일 49세를 일기로 사망 하였습니다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w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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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천재적인 멀티 음악인 '리차드 막스(Richard Marx)'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올드팝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곡《Now and Forever》

그의 소질을 길러 본격적인 뮤지션으로 키워준 사람은 그의 부모님이 아닌 가수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였다고 합니다. 17세 학생이 부른 노래를 들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는 "너에게 어떤 것도 약속할 수는 없지만, 내가 있는 LA로 와라"는 말을 전했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찾아갔을 때 그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녹음하고 있었는데, 백 보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나에게 ‘이 부분 한 번 해봐라’라고 말했고, 결국 내가 부른 것이 그의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그 후 백 보컬로 참여했으며, 그 중 '로저스'에게는 직접 곡까지 써 주었는데(1984), 그 곡들이 모두 컨트리 차트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으며, 그룹 '시카고', R&B 가수 '프레디 잭슨',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등 실력 있는 젊은이와 작업하려는 가수와 제작자들의 제안은 계속 이어젔답니다.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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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Knife - Rockwell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로크웰(Rockwell)'의 1984년 '데뷰(Debut)' 작으로 인기 Chart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이며. '로크웰(Rockwell)'은 '모타운 라벨(Motown Lable)'사의 회장 '베리 고디(Berry Gordy)'의 아들로 80년대 중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Knife - Rockwell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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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가수이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닐 세다카(Neil Sedaka)', '캐롤 킹(Carole King)'을 향한 연가 'Oh Carol'의 주인공입니다.

1939년 3월 13일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1959년 히트곡 Oh Carol은 여성 가수겸 작곡가인 '캐롤 킹(Carole King)'을 향한 연정을 담은 곡으로 당시 그와 교류를 나누었던 '캐롤 킹(Carole King)'은 이에 대한 답가(answer song)로 'Oh Neil'을 부르기도 했답니다.

원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닐 세다카'는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코니 프랜시스(Connie Francis)'에게 'Stupid Cupid'를 주어 '히트(Hit)' 시킨 그는 'RCA' '레이블(Label)'과 '솔로(Solo)'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 뒤 직접 노래를 불러 '히트곡'을 만들어낸 그는 '비틀즈(Beatles)'가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소 활동이 주춤했는데... 이 무렵엔 가수로서 보다는 작곡가로서 더 많은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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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Brian Hyland (브라이언 하이랜드) 는 1943년 미국 출신의 팝 가수로 뉴욕 (New York) 주 퀸즈 (Queens) 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음악적 경험이 시작된 곳은 교회의 성가대였다고 합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가대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1960년대 초 "이지 리스닝 (Easy Listening)" 계를 대표 하며 십대 가수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2학년이던 16세때에 10대들을 열광케 한 새로운 곡 "아주 작고 노란 물방울 무늬 수영복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를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카파 음반(Kapp Records)'사에 의해 발탁되어 1960년 여름에 크게 히트를 하였고, 그 여세를 이어 빌보드 챠트 1위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 후 1962년도에 '키스로 봉한 편지 (Sealed With A Kiss)' 가 빌보드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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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I, O, U - Carry 'N Ron

독일에서 결성한 부부 듀오로 1988년 컨트리계의 선두자인 '마이클 홈(Michael Holm)'에 의해 발굴 데뷔한 독일 최고의 혼성듀오 '캐리 앤 론(Carry & Ron)'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1년에 I.O.U.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면서 한동안 1996년에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mbc TV드라마 [애인]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I.O.U.를 부른 가수로서입니다.

이 앨범은 바로 그들의 베스트 앨범으로서, 정통 발라드 'I.O.U'를 비롯하여 컨트리곡인 'My Day In The Sun'외에 리듬 앤 블루스, 록, 팝이 배합된 크로스오버적인 앨범으로 평을 받고 있습니다.

 I, O, U - Carry 'N Ron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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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Antonio's Song - Michael Franks

1944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마이클 프랭스(Michael Franks)'는 1970년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강단생활을 하던 중 두 편의 영화음악을 맡으며 음악활동을 시작했답니다.

공식 데뷔앨범은 1976년 'Art Of Tea'로 '재즈(Jazz)'계 음악인 '래리 칼튼(Larry Carlton)', '데이비드 샌본(David Sanborn)'의 곡도 수록 되었고 그룹 '크루세이더스(Crusaders)'가 연주를 맡았습니다.

1977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노래《Antonio's Song》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Sleeping Gypsy'를 발매. 이후 그 만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습니다.

그는 서정시같은 곡을 부르는 팝가수같기도 하지만 분류상으론 퓨전재즈에 속합니다.

재즈에 브라질 삼바를 가미시켜 현대적인 감각으로 발전시킨 새로운 음악 보사노바를 창시한 브라질의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을 '오마주(Homage)'하는 노래가 바로 'Antonio's Song'입니다.

'오마주(Homage)' 란 뜻 : 존경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영상예술에서 특정 작품의 대사나 장면 등을 차용함으로써 해당 작가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는 행위 말합니다.

 Antonio's Song - Michael Franks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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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ll By Myself - Eric Carmen

All by Myself는 미국 뮤지션 '에릭 카멘(Eric Carmen)'이 1975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 2위, 캐나다 3위, 영국 12위에 올랐고 1996년 '셀린 디온(Celine Dion)'이 리메이크 해 미국 4위, 영국 6위 등에 올랐습니다.

이 곡은 에릭이 만들고 '지미 레너(Jimmy Lenner)'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곡의 기본적인 바탕은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2악장을 기초로 만들었다고 하며, 후렴구는 에릭이 솔로 데뷔 전에 몸담았던 그룹인 '라스베리스(Raspberries')의 싱글 Let's Pretend에서 가져왔답니다.

 All By Myself - Eric Carmen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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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When I Need You - Leo Sayer

영국 출신의 가수이며 작곡가 '리오 세이어(Leo Sayer)'의 네번째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1977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입니다.

'리오 세이어(Leo Sayer)'는 인간 내면의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내는 '보컬(Vocal)'로 젊은이들의 감 성을 잘 표현한 70년대 중.후반을 대표했던 가수로 유명하지요,

'리오(Leo)'는 이 노래로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의 'R&B 작곡' 부문상을 받기도 했는데, 국 내에서는 이 노래와 함께 80년 발표곡《More Than I Can Say》가 현재까지 꾸 준히 애청되고 있읍니다.

 When I Need You - Leo Say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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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ipsy Boy - Rory Block

'로리 블럭(Rory Block)'은 1949년 11월 6일 미국의 '뉴저지주 프린스턴(Princeton NJ)' 태생으로 미시시피 델타 지역에서 블루스를 공부한 백인 포크 블루스 가수고 혼자서 작사 작곡 노래 연주를 다하는 만능 재주꾼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녀에 대해선 별로 알려 진 것이 없지만 그녀는 현존하는 '어쿠스틱 포크블루스(Acoustic Folk Blues)' 연예인중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Artist) 중 한명입니다.

그녀의 목소리엔 알 수 없는 묘한 우울함이 묻어 나어며, 상당히 애잔하고 쓸쓸한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잔잔하고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의소유자 '로리 블럭(Rory Block)'... Gypsie Boy는 국내에서 굉장히 잘 알려진 팝송이라서 '로리 블럭(Rory Block)'의 앨범 말고도 FM 골든디스크..등등의 컴필레이션 음반에도 많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Gipsy Boy - Rory Block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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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미국 출신의 남성 '소울(Soul)' 가수 '퍼시 슬레이지(Percy Sledge )'의 196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곡이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를 로맨틱하게 그린 이곡은 후배 가수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이 1991년 '리메이크(Remake)'해서 다시금 많은 히트를 한 곡입니다.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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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다니엘 분(Daniel Boone)'은 1942년 7월 31일 영국 버밍엄(Birmingham) 출생으로~ 1972년에 발표되어 오늘날 까지 오랜 세월 동안 '팝 팬(Pop Fan)'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Beautiful Sunday의 주인공입니다.

'다니엘 분(Daniel Boone)'은 영국의 가수 겸 작곡자로 1970년대에 몇장의 싱글(Sigle)들을 발표하며 활동하였으나 전세계적으로 Hit한 Beautiful Sunday 외에는 별로 알려진 곡이 없으며, 이 한곡만을 '히트(Hit)' 시키고 사라져간 반짝 스타(One-hit Wonder) 였습니다~ㅎㅎ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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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Love Potion No. 9 - The Searchers

비틀즈와 같은 '리버풀(Liverpool)' 출신으로 1960년대의 '브리티시 인베이젼(British invasion: 영국인의 침공)'을 주도했던 영국 '팝 밴드 서쳐스(Pop Band Searchers)'는 1959년에 '존 맥날리 (John McNally)'와 '마이크 펜더(Mike Pende)'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1964년 중반에 싱글 'Love Potion No. 9'을 발표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위 까지 진출시키는 대형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미국의 R&B 그룹 '클로버스(The Clovers)'가 1959년에 발표하였던 곡을 록 버전으로 편곡한 서쳐스의 'Love Potion No. 9'은 우리나라에서 이태신이 1967년에 '사랑의 향수 제9번'이라는 곡으로 번안하여 발표하였으며 쟈니리가 1970년에 같은 제목이지만 가사가 다른 '사랑의 향수 제9번'으로 번안하여 발표하기도 하여 가요 팬들에게 친숙한 곡이기도 합니다.

 Love Potion No. 9 - The Searcher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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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mile Again - Newton Family

발랄하면서도 애잔함을 들려주는 여성 보컬과 집시적인 쓸쓸함이 베어나오는 헝가리인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Sound)'가 특징인 혼성 7인조 '그룹 뉴튼 패밀리(Group Newton Family)'는 1978년에 결성되었습니다..

1960년대말 월남전이 절정에 달하였을때 월남전으로 인하여 헤어진 두 남녀의 슬픈 사랑을 그린 영화 '예스터데이(Yesterday)'의 '사운드트랙'에 가사를 삽입시켜 발표한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 으로 80년대초에 인기 그룹으로 떠올랐습니다.

대 히트곡 Smile Again 에 힘입은 그들은 1983년 데뷔앨범 Newton Family 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그룹으로 만들었습니다.

 Smile Again - Newton Famil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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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usic - F. R. David

1980년대 프랑스 출신의 'F.R. David', 이 가수는 첫 귀절의 가사와 같이 'Words don't come easy to me,(말이란게 내겐 쉽게 나오지 않아요)'의 타이틀(Title)'인 'Words',와 또 다른 곡 'Music You're making me blue(음악이여, 그댄 나를 우울하게 만듭니다)'의 타이틀(Title)'인 'Music', 곡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크게 '히트(Hit)'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템포가 빠른 'Pick up the phone'으로 그 상승세를 몇 년간 지속했으며, 이후 '마이크 올드필드(Mike Oldfield)'와 '컬쳐클럽(Culture Club)'으로 인기를 누리게 되는 예음사에서 당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여 즐거운 비명이었답니다...ㅎㅎㅎ

 Music - F. R. David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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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Goodbye - Jessica

스웨덴 출신 여성 가수겸 작고가인 '제시카 폴커(Jessica Folcker)'의 데뷔앨범(Goodbye)의 수록 히트곡. '데이빗 포스터'와 그의 부인 '린다 톰슨'의 공동작곡으로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1993년 앨범(The Vanishing Race)에 수록된 원곡의 '리메이크'입니다.

'제시카'는 데뷔앨범 홍보를 위해 1998년 11월 내한하기도 했으며, 내한 결과 이 곡은 전도연, 박신양, 주연의 우리영화 '약속'의 주제곡으로도 삽입되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특히 여성들이 많이 애창했던 명곡이기도 합니다.

 Goodbye - Jessica





제작, 편집 : 애풀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