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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 4 - 16곡 연속듣기 및 다운로드

애풀잭 2017. 2. 15. 21:52





2015, 2016년 DAUM 우수카페-.jpg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 4 - 16곡


5670 아름다운 동행, 음악으로의 초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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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애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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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같이 걷는 사람_애풀잭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4 16곡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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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4 - 16곡 연속듣기

한국인이 좋아 하는 팝 베스트 Vol. 4 ~16곡
01.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02.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03. Hello - Lionel Richie.
04. Ben - Michael Jackson.
05. Only Love - Nana Mouskouri.
06. Alone Again(Naturally) - Gilbert O'Sullivan.
07. Why Worry - Dire Straits.
08. We're All Aone - Rita Coolidge.
09. Three Times A Lady - The Commodores.
10. Dust In The Wind - Kansas.
11. What's Up - 4 Non Blondes.
12. 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13.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 Stevie Wonder.
14. Him - Rupert Holmes.
15.

When I Dream - Carol Kidd.

16 She's Gone - Steel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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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3, 16곡 개별듣기 및 다운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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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스모키(Smokie)'는 '보컬리스트 크리스 너먼(Vocalist Chris Norman)과 '기타리스트 알란 실슨(Guitarist Alan Silson)'을 주축으로 영국에서 1966년 결성되었습니다. '데뷔(Debut)'시 '그룹(Group)'이 마약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국영방송에서 방송금지 처분을 받는 등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스모키(Smokie)'의 국내에서의 인기는 '비틀즈(Beatles)'와 맞먹었습니다. '록 앤 롤(Rock 'N' Roll)'과 '소프트 팝(Soft Pop)', 그리고 '포크(Folk)'가 조화를 이룬 '스모키(Smokie)'의 음악은 부드럽고, '로맨틱(Romantic)'한 면을 강조한 달콤한 음악으로 정작 영국에서는 인기를 얻지 못하였으나 한국에서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있습니다.
  01. Living Next Door To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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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톰 존스(Tom Jones)'는 1940년에 영국의 '사우스 웨일즈 폰티프리드(South Weles Pontypridd)'에서 태어났으며,

아내인 린다와의 생계를 위해 공사장 막노동, 장갑 재단사, 선술집 가수등 온갖 종류의 직업을 전전하다가 혼자 드럼을 배워 몇년간 고향에서 활동을 하였답니다.

그러다가 '톰 존스(Tom Jones)'의 고향 4년 선배이자 보컬 트리오에서 가수로 활약하던 '고든 밀스(Gordon Mills)'가 있었는데 그가 작곡과 매니지먼트에 전념하기 위해 가수를 청산할 무렵 친구의 권유로 '톰 존스(Tom Jones)'의 공연 현장에 가보게되었는데 거기서 '톰 존스(Tom Jones)'의 성량에 탄복하며 미래의 위대한 가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02. Green Green Grass Of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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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Hello - Lionel Richie.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84년 작품으로 Chart 2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발라드(Ballad0'. 사랑의 느낌이 멋지게 표현된 이 노래는 〔Endless Love,〕〔Say You Say Me,〕등과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대표작.
 
 
  03.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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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Ben - Michael Jackson.

1958년에 태어난 '마이클잭슨(Michael Jackson)'은 9남매 중 여덟번째로 태어났으며,

'잭슨 파이브'가 결성되기 전 '재키잭슨', '티토잭슨', '저메인잭슨'을 구성으로 '잭슨 브라더스'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다가 1964년(당시 마이클잭슨의 나이 만 6살...)형 '말런 잭슨'과 '마이클 잭슨'이 '그룹(Group)에 합류, 이후 (1968년) '잭슨 파이브'로 활동을 시작을 하며 '저메인잭슨'과 함께 '메인보컬(Main Vocal)'로 활동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1971년에 발표한《 Got to be there 》는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4위를 차지하면서 솔로 활동에도 입지를 굳히게 되었으며, 그러던 중 1971년 필 칼슨 감독의 영화 《 Ben 》의 주제곡인《 Ben 》을 불러 큰 인기를 얻었으면서 그해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에 비견 될 정도의 항상 센세이션을 일으켜온 팝 스타였습니다.

~ A.P ~
신은 인간에게 즐거움을 나누고자 마이클 잭슨을 보냈지만, 심심해서 너무 일찍 그를 데려가셨다.
~사망직후 한 타블로이드(Tabloid)지~

 

  04.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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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only Love - Nana Mouskouri.

지난 2005년 10월 8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당시 71세의 그리스 여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의 첫 내한 무대는 46년을 기다려 온 국내 올드 팬(Old fan)들에게 진한 감동과 함께 젊은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Athenae) 태생인 '나나 무수쿠리(Nana Mouskouri)'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19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손수건(Me T`Aspro Mou Mantili)', '아테네의 흰 장미(Weisse Rosen aus Athen)'와 같은 곡를 Hit 시킴에 따라 무려 120만장 앨범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가수의 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05. on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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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lone Again(Naturally) - Gilbert O'Sullivan.

'어론 어게인(Alone Again[Naturally])'는 아일랜드의 가수겸 작곡가인 '길버트 오설리번(Gilbert O'Sullivan)'이 1972년 발표한 '싱글(Single)'입니다.

미국에서 비연속적으로 6주간 #1위에 올라 '돈 맥클린(Don McLean)'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 Pie)'에 이어 그해 연말결산 #2위를 차지했고 70년대 10년 결산에서는 #5위에 오르는 대 '히트(Hit)'를 기록했습니다.

영국에선 #3위까지 올랐고 그래미 의 노래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메종일각(めぞん一刻)>에 사용되었답니다


  06. Alone Again(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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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Why Worry - Dire Straits.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그룹(Group)'명부터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라는 뜻이지요, 실제로도 이 '그룹(Group)'의 '리더(Leader)'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는 가난 때문에 작은 학교의 교사를 하고 있다가 '밴드(Band)'에 뛰어든 출신입니다.

현대인들의 불안한 삶. 근심거리를 위로해주는 내용이며, 실은 '나나 무스꾸리(Nana Mouskouri)'의 노래를 '리메이크(Remake)'한건데 천상의 옥음을 낸다는 '나나 무스꾸리'의 곡보다 '록그룹(Rock Group)'인 이 '다이어 스트레이츠( Dire Straits)'의 노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07. Why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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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We're All Aone - Rita Coolidge.

1945년 5월 1일생 이며, 활동 년도가 1969년대 ~현재까지,
우리에게 '007시리즈 '옥토퍼스(Octopus)'의 주제가 'All Time Hight' 와 CM 음악으로 더 친숙한 '리타 쿨리지(Rita Coolidg)'는 알고 보면 참 오래전 부터 활돌을 하던 가수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이름을 딴 'Rita Coolidge' 라는 앨범으로 1971년 데뷔하여 어느새 벌서 46년이 넘는 경력의 가수가 됐습니다.

그녀의 대표곡으로는 'I'd Rather Leave While I'm In Love'를 들을 수 있으며, 이 곡은 '드봉 이지업'의 CM 음악으로 쓰기도 했고, '기타 리프(Guitar Riff)'가 너무도 멋진 'Higher And Higher'(77년 Billboard Chart #2) 와 'We're All Alone(77년 Billboard Chart #7위)' 등~~ 그녀의 매력을 한껏 복돋우는 곡이기도 합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음반을 낸 Rita Coolidge는~ 1960~70년대 'Eric Clapton', 'Stephen Stills' 등의 가수들과 작업을 하며 실력 있는 가수로 자신의 위치를 굳혔습니다.

  08. We're All A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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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Three Times A Lady - The Commodores.

미국의 흑인 소울 펑크 밴드 '코모도스(Commodores)'는 알라바마의 '터스키기 대학(Tuskegee University)'의 신입생 동기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더 미스틱스(The Mystics)' 와 '더 제이스(The Jays)', 라는 두 그룹의 구성원들이 'The Jays' 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여 조직된 밴드입다.

그룹은 '월터 오렌지(Walter Orange)'가 리더를 하며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The Jays 라는 이름으로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지만 기대 만큼의 성과를 거둘수 없었던 이들은 그룹 이름을 '코모더스(Commodores)'로 바꾸게 되었고,

그리고 1978년에 발표한 음반 'Natural High' 에서 싱글 음반으로 발매된 'Three Times A Lady' 가 영,미 양국의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흑인 음악의 대표 주자로 우뚝서게 되었습니다.

'Three Times A Lady' 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 곡을 불렀던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가 1981년에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와 영화 'Endless Love' 의 주제가를 불러 유명해지자 'Three Times A Lady' 의 인기도 동반 상승하며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이하생략],

  09. Three Times A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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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ust In The Wind - Kansas.

미국 '그룹'임에도 불국하고 당대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의 전형으로 불렸던 '예스(Yes)'나 '제네시스(Genesis)' 같은 영국 '그룹'의 영향을 받았고 독자적인 사운드를 구축한 '캔사스(Kansas)'는 70년대 후반 최전성기를 누렸던 '클래식 록 그룹(Classic Rock Group)'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인 '케리 립그렌(Kerry Livgren, 기타)', '데이브 호프(Dave Hope, 베이스)', '필 얼트(Phil Ehart, 드럼)' 3명이 1970년 결성한 '캔사스(Kansas)'는 '클래식'을 전공한 '로비 스타인하트(Robby Steinhardt, 바이올린)'를 영입하면서 71년 밴드 이름을 '화이트 클로버(White Clover)'로 바꾸었다가, 1972년 '스티브 월스(Steve Walsh, 보컬, 키보드)', '리처드 윌리암스(Richard Williams, 기타)'가 가입하면서 다시 '캔사스(Kansas)'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왔습니다.

1975년 두 번째 앨범〔Masque〕가 2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76년〔Song for America〕로 '골드(Gold)'를 기록하며 점차 인기를 얻은 이들은〔Leftoverture/76〕로 명실공히 '스타덤(Stardom)'에 올랐습니다.[이하생략]

 
  10. Dust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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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hat's Up - 4 Non Blondes

80년대 후반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여성 '동성애자'들은 '룸메이트(Roommate)'로 매일 기타를 두들기며 음악을 만들었으며, 그들의 이름은 '린다 페리(Linda Perry/보컬, 기타)' 그리고 '크리스타 힐하우스(Christa Hillhouse/베이스)'였습니다.

둘은 역시 동성애자인 '쇼나 힐(Shaunna Hill/기타)', 그리고 '완다 데이(Wanda Day/드럼)'와 함께 연주활동을 시작했지만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으며, '포 넌 블론즈(4 Non Blondes)'의 초기 멤버 중 가장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 인물은 '린다 페리(Linda Perry)' 였는데 그녀는 작사/작곡을 거의 도맡았고, 그녀의 존재는 '보컬리스트'로서도 절대적이었답니다.

겨우 20대 중반이었던 그녀는 아무 성공의 보장도 없는 우울한 시기에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을 《What's up?》의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힐하우스'는《What's up?》을..

《그 노래에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순수함이 있었다. 그 시절 우린 모두 정직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런 생활에서 탄생한 음악이기에 분명 진정성이 있었다.》라고 회고를 했다고 합니다.

'포 넌 블론즈(4 Non Blondes)'의 앨범은 미국내에서만 600만장이 팔리는 큰성과를 기록했고 '싱글(Single)'《What's Up?》역시 기대대로 '챠트'에서 선전을 하며 나름대로 '히트'는 했지만 불행히도 이들 밴드는 1995년 '보컬'인 '린다 페리'가 '솔로' 활동으로 팀을 떠나자 두 번째 앨범을 완성하지도 못한 채 팀은 해체되었습니다.

 
  11. Wha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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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1950~60년대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왈츠의 여왕' 가수 '패티 페이지(Patti Page)'가 85세로 2013년 1월 1일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엔시니타스(Encinitas)'에서 별세를 했습니다.

'패티 페이지(Patti Page)'는 1947년 '머큐리 레코드(Mercury Records )'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풍부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은 '패티 페이지(Patti Page)'는 1951년 확대 발표한 '테네시 왈츠(Tennessee Waltz)'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고, 이 곡으로 '패티 페이지(Patti Page)'는 '왈츠의 여왕'이란 애칭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패티 페이지(Patti Page)'는 '체인징 파트너스(Changing Partners)'를 '히트(Hit)' 시키며 '스타(star)'의 자리를 굳혔고. 특히 1000만장이 팔린 '테네시 왈츠(Tennessee Waltz)'의 '히트(Hit)'로 세계인이 '테네시(Tennessee)'주를 알게 됐고, 이 공로로 이 곡은 1956년에 '테네시(Tennessee)'주의 공식 주가로 채택 되었습니다.[이하생략]

  12. I Went To Your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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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 Stevie Wonder.

흑인 음악계에 수많은 수퍼 스타들이 존재하지만 그등중 최고의 아티스트를 꼽으라면 당연코 '스티비 원더'가 1 위의 자리에 뽑힐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스티비 원더의 이미지는 영화 음악으로 쓰였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나 종종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Part Time Lover】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였던【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그리고 팝 팬들이이면 누구나 한번 들어보았을 아름다운 사랑의 발라드【Lately】이정도의 음악들로 '스티비 원더'를 몇몇 좋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흘러간 옛가수 정도로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스티비 원더'의 단편적인 음악들 뿐이고... '비틀즈'가 백인 음악에 있어서 음악 형식이나 멜로디의 보고라면 '스티비 원더'는 흑인 음악에 모든 장르를 포섭하는 음악적 뿌리를 잉태하고 있어서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 광대한 장르들과 실험성... 흑인만이 낼수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보고인 것 같습니다.

  13.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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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im - Rupert Holmes.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Spectrum)'을 제시했던 1970년대의 마지막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장식한 노래는 '루퍼트 홈스(Rupert Holmes)'의【이스케이프(Escape/The Pina Colada Song】입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우면서 해학적인 이 곡으로 그의 명성은 드높아졌고, 화려한 1980년대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특이한 노래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독특한 노랫말은 훗날 이 영국 이민자가 작가와 시인이 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1947년 2월 24일 영국에서 태어나 어려서 대서양을 건너 미국 시민권을 얻은 '루퍼트 홈스'는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에 작곡가로 출발해 1960년대 '틴아이돌' 가수 '진 피트니(Gene Pitney)', '리듬 앤 블루스(Rhythm and Blues)' '보컬 그룹 플래터스(Vocal group Platters),를 1970년【I think I love you】로 유명한 '패트리지 패밀리(Patridge Family)' 등을 위해 오선지에 선율을 그려냈습니다.

1981년【Full Circle】을 끝으로 대중 음악과는 거리를 두고 198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뮤지컬 음악이나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 결과 1986년 뮤지컬〔더 미스터리 오브 에드윈 드루드〕의 음악을 통해 뮤지컬 계의 아카데미상인 토니상을 수상하면서 위대한 작곡가라는 공증을 받았습니다.

  14.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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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When I Dream - Carol Kidd.

1998년 개봉되어 엄청난 흥행실적을 올렸던 영화 ‘쉬리’는 Carol Kidd라는 가수의 존재감을 국내 팬들에게 더욱 인상적으로 심어놓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원곡은 70년대 말 컨트리 여가수인 '크리스탈 게일(Crystal Gayle)'이 불렀는데, 그녀가 부른《When I Dream》이 이 영화에 삽입됨으로써, 팬들이 그녀의 고즈넉한 '보컬(Vocal)'을 새삼 주목하게 된 것 입니다.

《When I Dream》은 이전부터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그녀의 '레퍼토리(Repertory)'이기도 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확고부동한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음악생활이 썩 화려하기만 했던 건 아닙니다. 1945년 Scotland의 '글래스고(Glasgow / 스코틀랜드 최대의 도시로 Strathclyde주의 Clyde강에 면한 항구 도시)'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재주 가수로 조심스럽게 활동 해 왔습니다.[이하샐략]

  15. 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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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he's Gone - Steelheart.

호소력 넘치는 '메탈 사운드'로 채워진 '스틸하트'의 데뷔 음반은 메탈 전문지들의 호평에 힘입어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어들이게 되지만 일류 메탈 그룹으로의 도약에는 실패하게 됐으며.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이들의 데뷔 음반에 수록된 'She's Gone' 이 엄청난 히트를 하며 '스틸하트'를 명 그룹의 반열에 올려 놓게 됩니다.

여자 친구가 떠나버린 후의 가슴 아픔과 후회를 애절한 '보컬'로 들려주는 'She's Gone'은 불후의 '메탈 발라드'로 국민 팝송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입니다.

'보컬리스트'인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 보컬)'의 처절한 '보컬'이 한국의 '록 발라드(Rock Ballad)'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 최후의 '글램 메탈(Glam Metal : Hair Metal 이라고도 하며 화려한 의상등의 시각적인 면을 강조한 메탈 음악)' '밴드 스틸하트(Band Steelheart)'는

1981년 미국 '코네티컷(Connecticut)'주 남서부에 위치한 '노워크(Norwalk)'에서 결성된 '레드 알러트(Red Alert)'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시작했습니다.
  16. She's Gone.




5670 아름다운 동행, 음악으로의 초대방

제작, 편집


애풀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