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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 Nana Mouskour(스마트폰으로도 들을 수 있는 곡)

애풀잭 2016. 12. 2. 21:18







  Yesterday - Nana Mouskouri
(곡명:예스터데이/예전엔) - (가수:나나 무스꾸리)
 
 
 
 
 
'나나 무수꾸리(Nana Mouskouri)'

천상의 소리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미성으로 단아한 품위와 청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81살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세계무대를 섭렵한 그리스의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미모의 여인 2005년과 2007년 내한 공연과 송창식 윤형주가 부른 "하얀 손수건"을 불러 세계적으로 히트 시키기도 하였으며,

한국을 유난히도 사랑한 가수~~,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히브리어, 일본어 등으로 노래한 음반 약 3억여장을 판매했으며 유니세프 대사 등 인도주의적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1990년대 유럽의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이하생략]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5670 아름다운 동행
음악으로의 초대방

 
 
 
 
 

Yesterday
예전엔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예전엔 고통이라는 건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인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그 고통들이
여기에 내게 다가온 것 같아
아, 그 때가 좋았었는데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갑자기 내가 예전의 나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나에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어
갑자기 지난날의 기억들이 밀려왔어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알 수가 없어
그녀는 말하려 하지 않았지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나 봐
이제 지난날이 그리워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장난 같은 것이었는데
이제 난 숨을 곳이 필요해
그 때가 좋았는데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알 수가 없어
그녀는 말하려 하지 않았지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나 봐
이제 지난날이 그리워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장난 같은 것이었는데
이제 난 숨을 곳이 필요해
그 때가 좋았는데


 
   
 


제작, 편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