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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eave Me Now - Chicago

애풀잭 2020. 3. 2. 18:23































'그룹 시카고(Group Chicago)'는 1967년 미국의 '일리노이(Illinois)'주, '시카고(Chicago)'에서 '아메리카 록 밴드(America Rock Band)'로 결성을하여 '비치 보이즈(Beach Boys)' 다음으로 유일하게 두 번째로 가장 성공한 미국 '록 밴드(Rock Band)'이며,
공식적으로 1967년 2월 15일에 그 이름을 따온 도시에서 조직되었습니다.


'밴드(Band)'의 단원들은 그 당시로는 새로운 '아이디어(Idea)'였던 완전한 '호른 섹션(Horn Section=금관 악기)'을 가진 '록 그룹(Rock Group)'으로 출범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래의 진용[陣容]은 '색소폰(Saxophone)'과
'우드윈드(Woodwinds)'를 맡은 '월터 페러자이더(Walter Parazaider)',
'트럼펫(Trumpet)'을 맡은 '리 러프넌(Lee Loughnane)',

'기타(Guitar)'와 '보컬(Vocal)'을 맡은 '테리 카스(Terry Kath)',
'드럼(Drum)'을 맡은 '데니 세라핀(Danny Seraphine)',
'트롬본(Trombon)'을 맡은 '제임스 팬코우(James Pankow)',
'키보드(keyboard)'와 '보컬(Vocal)'을 맡은 '로버트 램(Robert Lamm)'등으로 구성된 6인조였습니다.


초기엔 '베이스(Bass)' 연주자 없이 활동을 할려고 하였으나 하지만 1967년 12월에 '베이시스트(Bassist)'이자 '보컬(Vocal)'인 '피터 세트라(Peter Cetera)'가 맞수였던 '더 익셉션(the Exceptions)' 으로부터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시카고 트랜짓 오써리티(Chicago Transit Authority)'라는 이름을 붙여 준, 매니저이자 프로듀서인 '제임스 윌리엄 구에르치오(James William Guercio)'의 지도하에,

'엘에이(LA)'로 옮겨서 '콜럼비아(Columbia)' 레코드와 계약하고, 1967년 1월에 '데뷰 앨범, 시카고 트랜짓 오써리티(Debut Album, Chicago Transit Authority)'을 '레코딩(Recodrding)'했습니다.
1969년 발표한 '데뷰 앨범, 시카고 트랜짓 오써리티(Debut Album, Chicago Transit Authority)'는 별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지만 두 번째 앨범 '시카고 투(Chicago II)'에서 '메이크 미 스마일(Make Me Smile)',

'도즈 에니바디 리얼리 노우 왓 타임 잇 이즈(Does Anybody Really Know What Time It Is)',를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불르드, 스웨트 앤드 티어스(Blood, Sweat and Tears)',와 함께, 재즈 록(Jazz Rock)' 이라는 새로운 '장르(Genre)'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그 '앨범(Album)'은 2백만장 넘게 팔렸고 1960년대 말까지 연속 '히트(Hit) 하는 4개의 '챗 싱글(Chat Single)을 탄생 시켜갔습니다.

'시카고(Chicago)'의 음악은 '록, 재즈 록, 프로그래시브 록(Rock, Jazz Rock, Progressive Rock)',

'팝 록, 파워 발라드, 소프트 록(Pop Rock, Power Ballad, Soft Rock)'을 종합하는 것, 하지만 '세트라(Cetera)'의 '이프 유 리브 미 나오(If You Leave Me Now)'가 1976년의 '골드 셀링 남버 원 히트(Gold-Selling No #1 Hit)' 가 되자 '로맨틱 발라드(Romantic Ballad)'로 특징지워지게 되었습니다.

'시카고(Chicago)'는 1977년에 '구에르치오(Guercio)'와의 결별, 1978년의 '카스(Kath)'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에 쇠퇴하게 됩니다.

그러나 1982년에 '하드 투 세이 아이암 소리(Hard To Say I'm Sorry)'로 다시 회생, 16개 '앨범(Album)'은 '밀리언셀러(Million Seller)'가 되었으며, 1985년 '세트라(Cetera)'의 '솔로(Solo)'로의 출발에도 불구하고 새로워진 인기를 지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하생략]












곡명 : 만약 당신이 지금 날 떠나신다면 - 가수 : 시카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애풀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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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Leave Me Now -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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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eave Me Now - Chicago








If You Leave Me Now - Chicago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And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very he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girl I just want you to stay

A love like ours is love
That's hard to find
How could we
Let it slip away?
We've come too far
To leave it all behind
How could we
End it all this way?
When tomorrow comes
Then we'll both regret
The things we said today

A love like ours is love
That's hard to find
How could we
Let it slip away?
We've come too far
To leave it all behind
How could we
End it all this way?
When tomorrow comes
Then we'll both regret
The things we said today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girl I've just got to have
You by my sid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mama I've just got
To have your loving



당신이 지금 날 떠나신다면
당신은 나의 가장 큰 부분을
가져 가는 거예요
오, 그대여 , 제발 가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지금 날 떠나신다면
당신은 내가슴을 도려내는 거예요
오, 그대여 , 제발 가지 마세요
오, 그대여,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우리같은 사랑을 찾기란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우리가 이 사랑을
가버리게 할 수 있나요?
우리의 모든 걸 과거로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어요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이런식으로
끝낼 수 있나요?
내일이 찾아오면
우린 둘다 오늘 말했던 것들을
후회할 거예요.

우리같은 사랑을 찾기란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우리가 이 사랑을
가버리게 할 수 있나요?
우리의 모든 걸 과거로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어요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이런식으로
끝낼 수 있나요?
내일이 찾아오면
우린 둘다 오늘 말했던 것들을
후회할 거예요.

당신이 지금 날 떠나신다면
당신은 나의 가장 큰 부분을
가져 가는 거예요
오, 그대여, 제발 가지 마세요

오, 그대여, 당신을
내곁에 둘 거예요
오, 그대여, 제발 가지 마세요
오, 그대여, 당신의 사랑을
가질 거예요









편집, 제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