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and Country Singer인 Sue Thompson은 본명이 Eva Sue McKee 이며, 1925년 미국의 Missouri,주 Nevada,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는 물론 Guitar도 잘 다루어 일곱살 때 첫 무대를 밟은 그녀는 가족과 함께 California,주 San Jose로 이사, TV Show에 출연하는 등, 남들보다 일찍 가수 Debut를 했지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중반, 그녀의 나이 스무살에 결혼을 했고, 딸 하나를 두었지만 결혼 3년만에 이혼을 합니다,
이혼의 아품을 달래기 위해 그녀는 California Club에 일을 하게 되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출전하게 된 San Jose Talent Show 선발 대회에서 우승... 큰 힘을 얻게 되지요,
그런 모습을 보게 된 한 Band의 leader 이자 당시 잘나가는 Radio, TV 진행자였던 Dude Martin은 그녀를 자신의 Band에 초대합니다, 남녀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렇듯 두 사람은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고 음악 취향도 비슷했던 터라 If You Want Some Lovin' 같은 Duet 곡을 부르기도 합니다
든든한 배우자를 얻은 그녀는 Mercury Records와 계약, Solo로 나서지만 1년뒤, 그녀는 두 번째 이혼을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Comedian겸 가수인 Hank Penney와 재혼, Deca Records사와 계약하고 남편과도 함께 가수의 꿈을 조금씩 실현해 나갑니다,
그러던 1960년대, 그녀는 Hickory Records사로 옮겨 작곡자 John D, Loudermilk를 만나 그녀의 대표곡 Sad Movies 를 발매, 미국 Pop Chart #5위 안에 드는 대성공을 거두었지요, chart #3위까지 오른 후속곡 Norman도 잇따라 Hit를 하며 그녀는 가수 인생의 최고 시기를 보내게 되지만, 1962년에 발표한 Single "Have A Good Time"이 실패 하며 그녀의 인기 행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1970년대 초, Country Singer "Don Gibson"과 함께 "I Think They Call It Love", "Oh How Love Changes"를 Hit 시켰지만 개인적인 재기는 이루지 못 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른살을 넘긴 1990년대까지도 Las Vegas Cagino와 Hollywood Club 무대에서 가끔씩 노래를 부르는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하였답니다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and my best friend walking in.
Though I was sitting there they didn"t see. So they sat right down in front of me. When he kissed her lips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r cartoon I started to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o I got up and slowly I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What"s wrong". So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 Sad movie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Emm.. emm...
Sad movies make me cry.
슬픈영화 언제나 날 울게 합니다
그가 일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난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극장 안의 불이 꺼지고 영사기가 켜져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막 세계뉴스가 시작이 되었을때 사랑하는 내 그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이 걸어 들어오는걸 보게 되었지요
난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었지만 그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았던거죠 그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순간 난 거의 호흡이 멈추어지는 줄 알았어요 천연색 영화가 한창 상영 되는 도중에도 난 울기 시작했습니다
오-오-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하네요 오-오-오 슬픈영화를 볼때면 언제나 눈물이 난답니다.
그래서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극장을 나와 천천히 집을 향해 걸었지요 엄마는 내 눈에 눈물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었던게냐?라고 그래서 난 엄마에게 거짓말시키지 않을려고 그냥 이렇게 말했지요 슬픈영화만 보면 눈물이 나요
오-오-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하네요 오-오-오 슬픈영화를 볼때면 언제나 눈물이 난답니다 음... 음.. .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