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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개정안 관련
문화부는 최근 저작권법 개정안과 관련해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들이 떠돌고 있다며 이에 대해... "일반 국민의 인터넷 개정이나 포털, 카페, 불로그, 미니홈피,는 저작권법상 정지 대상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김영산 문화부 저작권정책관은 "개정 저작권법은 불법 복제물을 상습적으로 업로드해 저작물 유통질서를
해치는 헤비 업로드와 불법 복제물 유통에 편의를 제공하거나 이익을 제공하는 게시판을 규제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0214230567748&outlink=1
더 자세한 기사는 위에 링크를 확인 하시구요...
위에... 빨간줄 글씨를 주목해 주십시요...
영리목적을 취하는 대상에게만 허용됩니다. 그리고 비영리로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이용하는 제도역시 추진중이고
현재 불로거 들이 전국적으로 약 400만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왼만한 실뢰도
있는 뉴스 사이트나 포털싸이트 보다 더 강력한 정보 제공을 자랑하는 불로그들도
수두룩하구요...
전문 기자들도 불로거들의 포스트를 기사로 내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불로거
들의 파워가 굉장한 시대인데, 심한 규제를 통해 제안한다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멍텅구리가 될 것입니다.
너무 긴장하고 겁내지 마시고, 불로킹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건... 반드시 포스팅 하고 나신후에...
"file을 올리고 밑에, CCL표시함을 꼭 선택하셔서 영리적 목적에 자신의 글이 이용되지 않도록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신고가 들어와도 빠저나갈 구멍이 생기니까요...
큰 걱정 하지 마세요 미치지 않고서는 수백만에 달하는 네티즌들을 통제하지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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