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1-1-잠실대교-안양천 합수부-행주대교-행주산성-식사-잠실 왕복

오늘의 Riding은 살방살방 강변을 달릴려고합니다~ 잠실대교아래→ 여의도→ 안양천 합수부 이곳에서 5명이 합세를 합니다. 그리고 행주대교→ 식사후→ 행주산성→ 다시 잠실대교 아래, 그럭저럭 70km를 왕복을 했네요~~ㅎㅎㅎ 아래의 사진들을 크릭 하시면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63빌딩이 멋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맨뒤에 리디아님이~~ 애풀잭은 게속 후미 보면서 사진을 찍으며따라갑니다~~ㅎㅎㅎ

안양천 합수부에서 싸이클님외 두분과 노송님, 그리고 월명님 하여 다섯분이 합류를 하여 열명이 됐습니다 맨뒤에 싸이클님. 그리고 후이 접니다~~ㅎㅎㅎ

맨뒤에 노송님, 고앞에 싸이클님,

앞에 마스코트님,

앞에 리디아님~~리디아님 우측분은 닉을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리디아님 좌측 뒷분도 닉을 모르겠습니다~~ㅎㅎ

앞에 싸이클님(76세의 여자 분이시며. 저와 갑장이십니다)과 뒤에 노송님입니다. 노불레스님과 나로호님은 너무 빨리 달려와사 그냥 지나 첬습니다~~ㅎㅎㅎㅎㅎ 오늘 뒤 후미를 보다보니 뒷모습만 찍었습니다~~ㅎㅎㅎ 오늘 하루 즐거웠는데 왜 그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요~~ ㅎㅎㅎ

오늘 같이 즐거운시간 보네며 한강변을 달린 하루였는데~~ 이렇게 재미 있는 시간들은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그래도 이럭 저럭 살방살방 왕복 70km를 달렸습니다. 참여하신 여러님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이십시요~~ 글구~ 다음에 또 만나여~~ 애풀잭입니다~~*^-^* 내 생애의 첫사랑 -Monika Martin 내 인생의 첫사랑 사랑은 지나가고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오랫동안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그 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준비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고, 그리고 바로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 이음악은 Daum Cafe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Daum Cafe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Pop 음악입니다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생애의 첫사랑) - Monika_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