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이 Floyd Collin Wray인 Collin Raye는 1959년 8월 22일 Arkansas주 DeQueen에서 양부모가 음악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답니다.
그리고 어머니 Lois wary는 1950년대에 Elvis Presley, Johnny Cash, Jerry Lee Lewis 그리고 Carl Perkins 같은 유명한 가수들과 같이 동부 Texas 지방을 순회하는 공연을 하였으며,
또한 Collin Raye는 7살에 무대에 섰으며 13살이 되던 해에는 그의 큰형인 Scott과 Wary 형제의 조직을 만드러 Lone Star주(Texas를 Lone Star주라고도 함) 도로변의 빠(Roadhouses) 순회를 하며 공연도 했답니다,
그들은 얼마후 카지노(Casino)로 유명한 Nevada주의 Reno와 Portland(미국 Oregon주 북서부의 항구 도시) 신문의 머리 기사에 올랐으며,
1980년대에 와서 Collin Raye는 Nashville에서 독립을 하여 홀로 lead vocalist로 여러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지요, 그리고는 1980년대 중반에 Mercury Record사와 계약을 깨기전까지 두곡의 Single을 발표하였고, 다시 1990년도에는 Epic Record사와 계약을 하여 일년뒤 옛날을 그리는 ballad인 여기에 올린 곡 "Love Me"가 2000년도 1위를 가록하였고 이것이 그의 4번째 Album이였습니다
Epic Record사에 있으면서 21곡을 Top 10안에 올렸고 이 "Love Me"가 그의 4번째 Album이였습니다. 그리고는 Collin Raye의 Greatest Hits Album은 platinum(백만장 이상 팔린 음반)음반이 되였고 그 담음에도 "Little Rock,"을 발표하여 알콜 중독을 단념 할정도로 Hit를 하였고, "I Think About You,"를 발표하며 그에게는 아들 과 딸 이 있으며, 두명의 10대의 손녀딸이 크는 모습을 보며 세월을 보내고 있답니다...[이하 생락] ~ 애풀잭 ~
Love Me - Collin Raye
I read a note my grandma wrote back in 1923 Grandpa kept it in his coat and he showed it once to me He said," Boy you might not understand , but a long long time ago Grandma's daddy din like me none, but I loved your grandma so
We had this crazy plan to meet, and run away together Get married in the first town we come to and live forever But nailed to the tree where we supposed to meet instead i found this letter and this is what it said
If you get ther before I do, don't give up on me I'll meet you when my chores all through, I don't know how long I'll be But i'm not gonna let you down, Darling wait and see And between now and then till I see you again I'll be loving you..love me
I read those words just hours before my grandma passed aways In the doorway of a church where me and grandpa stopped to ray I know I never seen him cry in all my fifteen years But as he said those words to her His eyes filled up with tears
If you get there before I do Don't give up on me I'll meet you when my chores are through I don't know how long I'll be But I'm not gonna let you down Darling wait and see And between now and then Till I see you again I'll be loving you Love me
And between now and then till I see you again I'll be loving you... love me
난 할머니께서 1923년에 쓰셨다는 편지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할아버지께선 코트속에 고이 간직하셨던 그 편지를 내게 꺼내 보여주셨지 "얘야, 넌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주 옛날에... 네 할머니의 아버지께선 날 싫어하셨단다, 하지만 난 네 할머니를 무척 사랑했었지.
그래서 우린 결국,함께 도망쳐버리자는 바보같은 계획을 세우게 되었단다. 처음으로 도착하는 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영원히 거기에서 함께 살자고 말이야... 그래서 그렇게 만나기로 했던 그날, 나무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대신 이 편지를 발견했고 내용은 이랬었단다.
만약 당신이 나보다 먼저 도착하게 되면, 날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요. 집안일을 끝내놓고 바로 달려갈께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당신을 실망시키진 않을께요, 여보 기다려 줘요. 곧 만날거에요 아므튼 오래지 않아 당신을 다시 만날거에요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내가 이 편지를 읽고나서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할머니는 결국 돌아가셨어 할아버지와 내가 가끔 찾아가 기도하곤 했던 교회앞에 서서 15살 평생동안 한번도 할아버지가 우시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그 날 할아버지께선 눈물을 가득 머금으시곤 할머니의 귀에 이렇게 속삭이셨어.
만약 당신이 나보다 먼저 도착하게 되면, 날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요. 집안일을 끝내놓고 바로 달려갈께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당신을 실망시키진 않을께요, 여보 조금만 기다려 줘요. 아므튼 오래지 않아 당신을 다시 만날거에요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나를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