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ve Got a Friend - Carole King

 

▒ '캐롤 킹이(Carole King)' 1971년에 발표한 음반 '태피스트리(Tapestry)'를 1977년까지 무려 6년간 '빌보드 앨범 차트(Billboaed Album Chart)'에 머물게 하며, 1천 5백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하여 1970년대를 통털어 '솔로(Solo)' 가수로는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Pianist)'인 '캐롤 킹(본명: Carol Klein)'은 1942년에 뉴욕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브루클린(Brooklyn)'에서 성장하며 네살때 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노래 부르는 것을 즐겨하는 소녀로 십대를 맞이한 '캐롤 킹(Carole King)'은 '뉴욕 미드우드(New York Midwood)'의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James Madison High School)'에 진학하여서는 4인조 '보컬 그룹(Vocal Group)'인 '코사인(Co-Sines)'을 결성하게 됩니다. 생기발랄한 십대였던 '캐롤 킹(Carole King)'은 전화번호부를 뒤지다 '킹(King)'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이때 부터 본명 대신 '캐롤 킹이(Carole King)'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서며 밴드 활동을 하였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의 '퀸즈 대학교(Queens College)'에 진학한 '캐롤 킹(Carole King)'은 같은 과의 '닐 세다카(Neil Sedaka/유명한 컨트리 가수의 대부격)'를 만나게 되는데 둘은 처음에 사이 좋은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또한 '캐롤 킹(Carole King)'은 '퀸즈 대학교(Queens College)'에서 '폴 사이먼(Paul Simon)'과 '제리 고핀(Gerry Goffin)'을 만나 자주 어울리며 절친한 친구 사이로 우정을 나누게 되고, 특히 '제리 고핀(Gerry Goffin)'과는 같이 노래를 만들면서 서로의 취향이 비슷함을 발견하고 1959년 부터 함께 작곡 팀을 이루어 '브릴 빌딩(Brill Building)'에 입주해 있던 음악 관련 출판사 '알던 뮤직(Aldon Music)' 소속으로 작곡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즈음 가수로 '데뷔(Debut)'하여 '싱글(Single)' 음반을 발표하면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던 가수 '닐 세다카(Neil Sedaka)'가 '캐롤 킹(Carole King)'에게 바치는 연가 '오 캐롤(Oh! Carole)'을 1959년에 발표하여 '빌보드 차트 9위(Billboard Chart No, 9)'에 올려 놓는 대성공을 거두게 되고, '닐 세다카(Neil Sedaka)'의 성공을 지켜 본 '캐롤 킹(Carole King)'은 그에게 화답하는 형식의 노래 '오 닐(Oh! Neil)'을 1959년 말에 발표하였지만 별다른 주목을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미 이 당시 '캐롤 킹(Carole King)'은 함께 작업하던 '제리 고핀(Gerry Goffin)'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관계였기에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캐롤 킹(Carole King)'과 '제리 고핀(Gerry Goffin)'은 1960년에 '걸그룹(Girl Group)' '셔렐스(The Shirelles)'에게 '윌 유 러브미 투모로우(Will You Love Me Tomorrow)'라는 곡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 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Billboard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캐롤 킹(Carole King)'과 '제리 고핀(Gerry Goffin)'은 작곡가로써의 명성을 날리게 되며 이후 두사람은 공동으로 많은 '히트(Hit) 곡을 만들게 됐습니다. '캐롤 킹(Carole King)'과 '제리 고핀(Gerry Goffin)'은 1960년 9월에 결혼하여 1968년에 이혼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 만들어낸 히트(Hit)' 곡이 무려 서른 곡에 이를 정도로 대단한 실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이들 부부는 1960년대 중반에는 '투모로우 음반사(Tomorrow Records)'를 설립하여 '마이들 클래스(Myddle Class)'라는 '밴드(Band)'와 음반 계약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캐롤 킹(Carole King)'은 '제리 고핀(Gerry Goffin)'과 이혼한 후 '마이들 클래스(Myddle Class)'의 '베이스(Bass)' 주자 '찰스 라르키(Charles Larkey)'와 결혼을 하였으며 가수 활동 재개를 위해 기타 주자인 '대니 코치머(Danny Kortchmar)'와 남편과 함께 '시티(The City)'라는 이름의 3인조 '팝 밴드(Pop Band)'를 결성하게 됩니다.~~ [이하생략]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applejack ~ 입니다 이 음악을 다운로드(download) 하실분은 아래 사각 아이콘(icon)을 마우스 우측으로 클릭(click)을 하여 다운로드(download) 창이 뜨면, 위에서 세번째 줄 "다른 이름으로 대상저장"을 하면 다운로드(download)가 됩니다,     You ve Got a Friend - Carole King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Pop 음악입니다~ You ve Got a Friend - Carole King You 've Got a Friend - Carole King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And you need some loving care And nothing, nothing is going right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And soon I will be there To brighten up even your darkest night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All you got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If the sky above you Grows dark and full of clouds And that old north winds begin to blow Keep your head together And call my name out loud Soon I'll hear me knocking at your door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All you have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Ain't it good to know that you've got a friend When people can be so cold They'll hurt you, and desert you And take your soul if you let them Oh, but don't you let them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All you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네가 낙담과 곤경에 빠졌을 때 따스한 손길이 필요할 때 되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을 때 눈을 감고 날 생각해봐 그럼 곧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칠흙같이 캄캄한 너의 밤을 밝혀 주러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알잖아 내가 어디에 있든 널 만나러 달려간다는 걸 봄 여름 가을 겨울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럼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네겐 친구가 있잖아 네 머리 위 하늘이 먹구름으로 어두워지고 매서운 북풍이 불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말고 내 이름을 크게 불러봐 내가 곧 네 집 문을 두드릴 거야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알잖아 내가 어디에 있든 널 만나러 달려간다는 걸 봄 여름 가을 겨울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럼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좋지 않니 사람들이 네게 차갑게 대하고 마음에 상처 주고 외면할 때 네가 무너지면 네 영혼 마저 앗아가지 절대 무너져서는 안 돼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알잖아 내가 어디에 있든 널 만나러 달려간다는 걸 봄 여름 가을 겨울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럼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네겐 친구가 있잖아 제작, 편집 : 애 풀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