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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Melody - The Righteous Brothers

애풀잭 2013. 10. 2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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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applejack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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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Melody - The Righteous Brothers





Unchained Melody - The Righteous Brothers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t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eivers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e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오~나의 사랑
나는 당신의 손길에 굶주려 있었어요
길고..외로운 시간들...

시간들은 너무나 천천히 흐르지요
너무나 천천히...
당신은 여전히 나의 것이지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 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 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지속되길...

외로운 강은 바다로..바다로 흐르지요
바다의 넒은 품안으로...
외로운 강들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탄식 하지요
난 집으로 돌아 갈꺼에요...
날 기다려요~

오~나의 사랑
난 당신의 손길에 굶주려 있었어요
길고..외로운 시간들...

시간들은 너무나 천천히 흐르지요
너무나 천천히...
당신은 여전히 나의 것이지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 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 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지속되길...












photo edited by applejack



 ▒ 라이처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

photo edited by applejack미국 국적의 1940년 생인 '빌 메들리(Bill Medley)'와 친구인 '바비 햇필드(Bobby Hatfield)'로 구성된 '듀오(Duo)'가수 이며. '라이처스 브라더스(The Righteous Brothers)'는 1960년대를 황금기로 활동한 가수라 할수 있겠습니다.

당시에 찬반 양론이 엇갈리기도 했던 백인이 부르는 흑인음악 즉,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이란 '장르(Genre)'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기도 합니다.

두사람은 1962년부터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1963년 5월 '리틀 라틴 루프루(Little Latin Lupe Lu)'란 첫 '싱글(Single)'로 단번에 '스타덤(Stardom)'에 올랐고, 1963년 11월 첫 '데뷔(Debut)' 앨범인 '라이트 나오(Right Now)'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1965년 7월에 발표했던 '언체인드 멜로디(Unchainde Melody)'는 25여년이 지난 후 1990년에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다시 한번 인기를 얻었는데,1965년 발표 당시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노래 입니다.

'샘(Sam / 페트릭 스위지)'과 '몰리(Moly / 데미무어)'의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은 진정 '언체인드(Unchained)',구속을 떨치고 일어나는 자유로운 사랑임에 분명하지요. '언체익드 멜로디(Unchained Melody)가 주제 음악으로 흐르는 장면에서 '데미 무어(Demi Moore)' 와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의 산뜻한 연기는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ㅎㅎ
                                                                               ~ 애풀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