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5살에 페렴을 알아서 죽는 다고 했답니다...
중학교 2학년 초에 6.25 사변으로 부산으로 피난을 가서 황달병을 알코...
'57년 공군에 입대하여 군에서 늑막염으로 공군병원 대전 요양소에서 11개월을 보내고 나머지 군 생활을 하고
61년 9월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산을 가끔 찾다보니...
또 2002년도에는 서울 강남 삼성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하고.... 그리고 3주만에 회사 복직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이 산엘 많이 다녀서 회복도 빨으고 건강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고요...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산을 오르고 있으며... 제자신이 생각을 해도 어떤 때는 제가 35년생 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산은 제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고, 그래서 산을 좋와하고, 산을 사랑하며...열심히 산을 걷고 있습니다
산우님들 산에 열심히 다녀서 자식들에게 노년의 향기를 보여주십시요....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도 만병(萬病)을 낮게 할수도 있답니다. 인간은 태초(太初)에 산을 걸으며
진화(進化)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산엘 가야만 하는 것 같습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造化)를 이루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또한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陰)이온(anion)등 여려 물질이 사람의 질병에 자연 치유(治癒)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利己)로 자연을 파괴(破壞)하고 자연을 멀리 하고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해서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補充) 하는것이 자연의 섭리(攝理)에 따라 사는 것이
마당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별로 걷지 않고 운동을 많이 하지 않게 되면서 기(氣)가 정체(停滯) 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 바로 병인데.....
이렇게 되면 간(肝)이 찌들어서 피로가 쌓이게 되고 술(酒)발도 않받고, 산을 오를때는 너무 무리하는
것은 피하고 몸 컨디션이 허락하는 한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야 합니다
걷는것은 만병(萬病)을 다스리고 천수(天壽)를 누릴 수 있는 건강비법(健康秘法)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을 걷는 산우님들 건강하게 살아 봅시다...ㅎㅎㅎ
주 해석 : 음(陰)이온(anion)이란..?
마이너스(-) 전기를 띤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자이며.
가벼워서 대기 속을 자유자재로 돌아 다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대기는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공기가 안정된 상태일 때는 음이온과 양이온의 비율은 약 1대1.2입니다.
음(陰)이온(anion)을 많이 마시는 법
굳이 음(陰)이온 발생 제품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 삼림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폭포. 계곡 등 물이 격렬하게 부딪치는 곳을 찾아도 좋습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분수대 옆에 앉아
잡담을 나누는 것도 괜찮습니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무엇보다 환기와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중앙집중식 냉.난방을 하는
아파트나 밀폐된 공간의 음(陰)이온은 사람에게 필요한 수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답니다.
집안에선 녹색 식물이나 꽃을 기르면 음(陰)이온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대체 의학센터 전세일 원장은 '식물의 초록색 색소는 살균.공기 정화와 함께
음(陰)이온을 만든다' 며 '음(陰)이온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는 것보다 관상 식물을 기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 이라고 조언했다.
먹거리로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抗酸化) 식품이 권장됩니다. 3대 항산화(抗酸化) 비타민(베타 카로틴,
비타민C.E)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는 전자를 몸 안으로 끌어 들이는 '음(陰)이온 식품' 이기도 합니다.
건강 유지를 위한 음(陰)이온(anion) 수는 1㎤당 700개
우리가 숨을쉬는 대기는 양(陽)이온과 음(陰)이온의 세상이지요. 이 중 양(陽)이온은 오염되고 건조한 공기에 많습니다,
또한 사막의 바람은 양(陽)이온 덩어리입니다. 반면 음(陰)이온은 폭포 주변, 산, 소나무숲 등 공기가 맑은 곳에
풍부하답니다.
숲속 공기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바로 음(陰)이온 덕분이지요.
비가 내린 뒤의 공원, 물살 빠른 계곡, 파도 치는 해변도 음(陰)이온이 많이 생기는 곳입니다.
I will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I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 I will
For (and)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and)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You know I will
I will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and)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Oh, you know I will
나 그럴께요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을 사랑했는지 누가 알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함을 당신도 알아요
고독한 평생 당신을 기다릴까요
당신이 내게 원한다면 나 그럴께요
만약 당신이 나를 보고도
내 이름을 알지 못한다 해도
그건 정말 상관 없어요
언제나 난 똑같이 느낄테니까
영원 영원토록
내 마음을 다해서
함께 있을 때나 떨어져 있어도
당신을 사랑할께요
마침내 당신을 발견 할 때면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내가 들을수 있게 크게 불러요
당신 곁에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요
당신이 하는 일들이 더 사랑하게 하네요
당신도 알잖아요 나 그럴거라는 걸
나 그럴께요
영원 영원토록
내 마음을 다해서
함께 있을때나 떨어져 있어도
당신을 사랑할께요
마침내 당신을 발견 할 때면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내가 들을수 있게 크게 불러요
당신 곁에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요
당신이 하는 일들이 더 사랑하게 하네요
당신도 알잖아요 나 그럴거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