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말 : |
《 Hey, Susan, where are you going? 》=수잔, 어디 가니? |
여자말 : |
《 Oh, hi! I'm going to the pet hospital. My dog is sick. 》 =아, 안녕! 애완동물 병원에 가. 내 강아지가 아프거든. |
남자말 : |
《 I'm sorry to hear that. But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 =안됐다. 그런데 어디가 아픈데? |
여자말 : |
《 Well, in fact, she was born with a heart disease, and it seems like it is getting worse. She can't even walk well. 》 =글쎄, 사실은, 우리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병이 있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잘 걷지도 못해. |
남자말 : |
《 Oh, that's too bad. How old is she now? 》 =아, 정말 안됐다. 지금 몇 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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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말 : |
《 She is five years old now. 》=이제 다섯 살이야. |
남자말 : |
《 So, you took care of the sick dog for five years? 》 =그럼, 그 아픈 개를 5년 동안이나 돌봤단 말이야? |
여자말 : |
《 Yup. It wasn't easy, and honestly, I sometimes wanted to give her up. But I just couldn't. You see, she is the apple of my eye! 》 =응. 쉽지는 않았어, 그리고 솔직히 때로는 포기하고도 싶었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지. 그녀는 내 소중한 보물이거든! |
남자말 : |
《 Wow! Your dog is really lucky to have such a nice owner like you 》 =와! 네 강아지는 너처럼 좋은 주인을 두다니 정말 운이 좋구나 |
여자말 : |
《 Actually, I'm lucky to have such a lovely dog. She is like a sister to me. 》 =사실, 그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있어서 내가 운이 좋은 거지. 마치 내 동생 같거든. |
남자말 : |
《 I just hope she will get better soon. 》=강아지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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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eaning of the expression
흔히 아주 소중한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사람" 이라고 표현 하죠?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나 물건을 표현할 때 영어로는〔the apple of one's eye〕라고 한답니다 |